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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8-03-11
 제목  이스라엘 유대교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
 주제어키워드  유대교  국가  이스라엘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93호-2008.3.11(화)  성경본문  
 조회수  5603  추천수  39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의 한 유대인학교에서 지난 3월 6일 팔레스타인인 괴한이 총기를 난사하여, 학생 8 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 메르카즈 하라브 예시바라는 학교의 도서관에 침입한 괴한은 AK 소총과 권총을 번갈아 난사했으며, 피해자들은 모두 16세 미만의 학생들이었다고 한다. 한편 범인은 총소리를 듣고 즉시 출동한 인근의 군 장교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되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레바논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이슬람 무장세력인 헤즈볼라는 이번 사건이 갈릴리 자유대대라는 무장단체의 소행이라고 주장했고, 팔레스타인의 야당 격이면서 지금은 파타당정부에 반기를 들고 무장봉기하여 가자지구를 점령 중인 하마스는 처음에는 영웅적인 쾌거라고만 논평 했다가 뒤에는 자신들이 직접 저지른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스라엘 외무부도 이번 사건이 하마스의 소행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예루살렘에서 이 같은 대규모 테러 희생자가 발생하기는 2004년 2월 민간인 8명의 목숨을 앗은 버스 자폭테러 사건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은 지난달 말부터 가자 지구에서 시작된 충돌로 팔레스타인인 130여 명과 이스라엘 병사 3명 등이 사망하면서 긴장이 고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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