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8-02-20
 제목  사우디, 테러리스트교화소의 명암
 주제어키워드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사우디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80호-2008.2.20(수)  성경본문  
 조회수  2481  추천수  12
오사마 빈 라덴을 포함해서 국제 테러리즘의 든든한 재정적 스폰서를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사우디의 거부들이고, 그들 가운데 상당수는 왕족들이다. 그러나 사우디 정부와 왕실은 테러리즘을 배격한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사우디는 교화소를 운영하면 과거에 과격 무장활동을 벌이던 테러단체 요원들을 수용하여 집중 교육하여 상당한 교화의 효과를 얻고 있다. 이 교화소는 과격 무장활동에 가담하다가 체포되었거나 무장테러의 유혹에 넘어갈 가능성이 많은 요주의 청년들을 외부와 격리시키거나 감금하여 둠으로써 인권의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한다. 특히 테러의 유혹에 넘어갈 가능성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체포하여 이곳에 수용하는 것은 문제이다. 그러나 이 곳에서는 성직자들이나 심리학자들의 강의나 상담을 통해, 이들의 테러와 이슬람 이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는 등 상당한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곳에서 교육을 맡고 있는 사람들은 수용자들에게 지하드는 남발되어서는 안되며, 과거 1980년대의 소련의 아프간 침공 때처럼 상당히 많은 세계인이 공감하고, 동정하며, 국가도 인정하는 경우에만 합법성을 갖게 되며, 소수의 성직자들이나 일부 이슬람 세력이 지하드를 남발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교육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가 이같은 시설을 운영하는 것은 사우디가 국제테러단체의 스폰서라는 비판과 함께 911테러나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무장단체 요원의 상당수가 사우디 출신이라는 점 때문이다. 정부는 이러한 시설을 통해 젊은 열혈 이슬람 청년에 대한 교화와 함께 교화 과정을 마치고 출소를 한 후에는 직업알선, 생계 지원은 물론 결혼까지 주선하여 주는 등 이들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BBC의 보도에 의하면 이들이 교화과정을 마친 후 다시 테러에 가담하는 재검거율은 5-7% 수준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테러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출소 후 직업알선과 주택구입비 등 생활정착금 지원에다가 결혼까지 주선하여 주는 특혜를 노려 일부러 테러단체에 가입했다가 적당히 시간을 보내다가 체포되는 경우도 있고, 테러리스트들이 과거에는 중형을 선고 받고 사형에 처해지거나 장기간 복역했으나 교화과정을 이수했다는 이유로 조기 석방되어 다시 테러단체에 복귀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