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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8-02-15
 제목  미전도종족프로파일 - 북한 / North Korean 북한인
 주제어키워드  미전도종족  국가  북한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77호-2008.2.15(금)  성경본문  
 조회수  4850  추천수  38

북한은 1948년 그들만의 정부를 별도로 수립한 후 독재자 김일성과 그 아들 김정일로 이어지는 대를 이은 독재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북한은 중국식 모델을 본따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고 투자를 유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 전문가들 조차도 현재의 북한의 경제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또 김정일이 인민의 복지와 경제의 번영을 위해 이제까지 아버지때부터 유지해온 통치 스타일을 바꿀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지난 1994년부터 2000년 사이에 굶주림으로 죽어간 북한 사람의 수는 300 만 명이 넘는다. 대부분 어린 아이들과 노인들이다. 기근의 1차적인 원인은 정부의 통치력의 붕괴와 적절한 농경 기술 개발 미비, 또 군인들에 대한 우선적인 식량배정 정책 등이다. 특히 소련의 붕괴와 더불어 중국과 소련의 무상원조 중단은 치명적이었다. 많은 북한인들이 배고픔을 면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탈출하고 있다. 그들은 배고픈 것 보다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여 탈출하는 것이다.

1950년에 발발한 한국전쟁 전만해도 북한의 교회는 매우 강력하고 생명력이 있었으며, 약 30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었다. 그런데 공산주의 정부가 들어선 후 기독교인들은 탈출하거나 살해당했다. 그나마 살아 남은 사람들은 공산정부의 세뇌작업을 통해 김일성 주체사상이 주입되었고, 끝까지 믿음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은 강제노동수용소에 보내졌다. 정부는 주민들에게 하나님 대신 그들의 통치자를 신으로 섬길 것을 강요하고 있다. 약 1/3 정도는 유교나 샤머니즘 등을 신봉하고 있다.

정부는 북한에서 교회를 없애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북한에는 30만에서 50만 정도의 신자들이 비밀리에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에 있는 한국인들 가운데는 이들 탈북자들을 돕고, 보호해주고, 먹여주며, 복음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만난 북한인들은 북한으로 돌아가기 전에 복음의 전파자로 훈련을 받고 있다. 북한은 경제개혁 뿐 아니라 기독교인 박해도 중국을 모방하고 있다.

남한이 세계 11번째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는 동안 북한인들의 대부분은 풀과 나무뿌리를 뜯어먹으며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여야 해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심각한 홍수에다가 북한 당국의 무능한 지도력이 겹치면서 나타난 식량부족 사태 때문이다. 190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약 6년 동안 300 만 명 이상의 북한인들이 굶어 죽었다. 1990년대 들어서 사망률은 급속하게 늘었고, 경제적인 수입과 생산은 급감했다. 북한인의 평균 수명도 1993년의 73.2세에서 1999년에는 66.9세로 떨어졌다. 북한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압제적인 정부이다. 정부는 북한인들의 거의 모든 면을 일일이 통제하고 있고, 특히 북한인들이 기독교인이 되는 것을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다. 북한에 공산주의 정부가 들어서기 전만해도 북한의 교회는 매우 강건했다. 그러나 공산정권에 의해 기독교인은 학살당하거나 어디론가 보내졌고, 지금도 만일 누군가가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공공연하게 밝힌다면 바로 살해되거나 영영 나올 수 없는 감옥으로 보내진다. 북한정부는 이른바 주체사상이라고 불리는 그들만의 독특한 민족주의 사상을 주민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때문에 이 곳에는 육신의 기근 뿐 아니라 영적인 기근 또한 심각하다.

 

샐리는 지금 방금 읽은 뉴욕타임스 기사를 남편에게 이야기해 주면서 뒷덜미를 덮은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느낌이 느껴졌다.  "중국이 수천 명의 북한인 난민을 추방했다는군요.  이들은 돌아가면 노동수용소에 들어가 다시는 못나온답니다.  이 노동수용소에서는 임신한 여자가 있으면, 유산시키기 위한 약물을 강제로 주사하고, 다시 노동의 현장으로 내몬다는 군요.  이 수용소를 탈출한 사람들이 증언한 바에 의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어찌하여 아이가 태어나면 당국은 엄마에게 갖나은 아기를 죽이라고 강요하고 끝까지 엄마가 이를 거부하면, 수용소에 배치되어 있는 의사가 죽인대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북한 주민 100 명에 한 명 꼴로 이 수용소에 갇혀 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수용소에 갇힌 사람들이다.  이들은 수용소에서 믿음을 포기할 것을 강요 당하며 극심한 고문을 받는다.  그리고 결국 고된 노동에 시달리다가 그 곳에서 죽는다.

 

 

>> 목차고리 : 세계 > 아시아 > 동아시아 >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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