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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2-26
 제목  미전도종족프로파일 - 미국 / Taos Pueblo 미국의 타오스 푸에블로족
 주제어키워드  미전도종족  국가  미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471호-2007.12.26(수)  성경본문  
 조회수  5774  추천수  60

"마리아, 항아리의 입구의 둥근 원을 따라서 뱀을 그렸구나 이게 무슨 뜻이지 " 타오스 푸에블로족 소년인 마리아는 머리를 손질하다말고 질문을 던진 여행자에게 대답했다. "그 뱀은 '물뱀' 이지요. 우리는 뱀을 물의 징조로 여겨요. 우리가 늘 뱀을 보고 생각하며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땅은 말라 버리고, 더 이상 살 수 없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미국 정부의 공식 통계에 의하면 뉴멕시코주에는 22개의 원주민 인디언 종족이 살고 있다. 그 가운데는 비교적 잘 알려진 나바호족과 아파치족이 있고, 푸에블로족의 19개의 하부종족이 있다. 타오스푸에블로족은 푸에블로족의 하부 종족 중 하나이다. 미국 정부는 1846년부터 법률과 협약, 그리고 법원의 결정 등을 통해서 물에 대한 이들 종족들의 기득권을 인정해 주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강과 시냇물, 그리고 우물 등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을 할당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정부도 이 문제를 중재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이곳 주민들의 가장 큰 수입원은 그들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이다. 관광객들은 위한 휴양시설과 낚시터, 도박장, 문화행사, 종족 특유의 전통행사, 종족 음식, 로데오 경기 등이다. 그러나 아무리 흥미 있고, 멋지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유인하려 한다해도, 물이 부족하다면 사람들이 몰리지 않을 것이다. 이들 원주민들 가운데 타오 푸에블로족은 조상대대로 내려 오는 전통적인 생활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또 카톨릭과 그들의 전통종교가 혼합된 종교를 믿고 있다. 다른 푸에블로족 지파들처럼 그들도 카톨릭 성인들을 기념하는 축제일에는 전통적인춤을 춘다. 그들에게서는 또 병을 치료하기 위한 춤이나 농사가 잘되기를 비는 의식, 비를 불러오는 기도의식, 풍년을 비는 의식 등이 아직 남아 있다.

 

 

 

>> 목차고리 : 세계 > 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미전도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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