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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2-12
 제목  UAE 두바이, 공공장소 흡연시 거액 벌금형
 주제어키워드    국가  UAE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72호-2007.12.12(수)  성경본문  
 조회수  2599  추천수  4
두바이는 이슬람국가인 아랍에미리트연합국의 도시이지만 국제무역과 경제의 중심지라는 도시적 특성상 그렇게 경직된 지역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두바이시 정부는 상당히 경직된 정책을 내놓고 있어 이것이 두바이에도 경직된 율법적 정책의 바람의 신호탄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고 있다. 시정부는 내년 1월부터 공공장소에서는 정해진 흡연장소 이외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금지했다. 여기까지는 세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세계의 주요 국가들도 혐연권 보장과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건강 악화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금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두바이의 경우 위반했을 경우의 처벌조항이 어마어마하다. 지정장소 이외의 곳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될 경우 최고 5천 디르함(한화 125만 7천 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한 것이다.

시 당국에 따르면 처음 적발된 사람은 500 디르함(12만 5천 원)의 벌금을 물리지만 두 번째로 적발되면 두배로 올라가고, 횟수를 더할 때마다 벌금액수가 올라가 최고 5천 디르함까지 올라간다는 것이다. 또 고객에게 금연 방침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못하여 고객의 흡연을 방조한 업소도 1만 - 5만 디르함의 벌금을 물리도록하고 21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흡연장소에 접근 조차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또 아울러 교육시설, 미용실, 헬스클럽, 인터넷카페, 공공기관 사무실은 흡연지정 장소 조차 설치할 수 없는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두바이시 당국은 앞으로 전면금연구역을 점차 늘려나가 술집이나 나이트클럽까지 금연구역으로 설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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