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2-04
 제목  인터콥, 선교한국에서 퇴출될 듯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66호-2007.12.4(화)  성경본문  
 조회수  3396  추천수  17
지난 여름의 아프가니스탄의 23인의 한국인 피랍사태에 직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난을 일각에서 받아온 인터콥이 선교한국에서 퇴출 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크리스천신문 뉴스&죠이의 보도에 의하면 선교한국은 지난 10월 26일 남서울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선교단체 대표 약 30 명 가량의 표결을 통해 2/3 이상이 제명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한국은 인터콥 퇴출에 대한 공식 입장을 12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교한국이 이 표결에 앞서 지적한 인터콥의 문제점은 다음 다섯 가지이다.

1. 선교계에서 일반화되지 않은 신학적 입장을 가지고 있거나 비상식적인 행동이나 사역으로 인해 물의를 빚는 일이 여러 차례 진행되는 경우.
2. 선교지에서 다른 단체 사역자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현지 선교사 대부분이 반대하는 행사나 사역을 강행하는 경우.
3. 선교 동원하는 방식에 있어서 교회와 마찰을 일으킴으로써 지역 교회가 선교단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만드는 경우. 4. 선교한국대회가 열리는 기간 중에 의도적으로 대규모 청년 대학생 동원 사역을 실행함으로써 연합해서 개최하는 선교 동원 대회의 협력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경우.
5. 선교한국 회원 단체로서의 적절한 의무와 책임을 감당하지 않는 경우.

인터콥은 지난 2000년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실크로드2000 대회를 현지 선교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하였으며, 이로 인해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종교법이 악화되어 선교사들의 입지를 위태롭게 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또 2004년에 예루살렘에서 개최한 예루살렘 행진도 외교부와 현지선교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한 바 있으며, 작년에 시도했던 아프간 평화축제도 현지의 선교사들과 외교부가 강력하게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했다가 아프간 정부가 입국금지조치를 취하면서 대회가 무산되고 이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참가 인원들은 아프간에 입국했다가 행사 무산에 따라 철수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인터콥 측은 반대한 현지 선교사는 극소수이며, 외교부의 반대는 현지 사정과 이슬람에 대한 전문성 부재에 기인한 과도한 반대이며, 작년에 아프간 평화축제가 예정대로 진행되었다면 탈레반 세력은 사라졌을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즉 작년에 평화축제가 예정대로 추진되었다면, 올해의 피랍사건도 없었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올해 여름에 벌어진 아프간 피랍사태의 경우에는 피랍자 23명 가운데 20명의 샘물교회 소속 신자를 제외한 3명이 인터콥 소속 선교사라는 의혹이 있고, 특히 이 모(여)씨의 경우에는 샘물교회 홈페이지도 인터콥 소속 선교사로 분명히 밝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콥 측은 피랍자들 가운데 인터콥 소속인 사람은 하나도 없으며, 이 사태와 인터콥은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일각의 비난을 샀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