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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07-12-04
 제목  아랍권 / 정형남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아랍권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66호-2007.12.4(화)  성경본문  
 조회수  4557  추천수  16
사랑하는 아랍권 선교 후원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2007년 한 해 동안 기도와 물질로 귀히 후원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아래와 같이 이곳 소식과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1. 워가 코리아 참여(10. 15 -19)
전 세계 82개국의 1,200여명 기독여성지도자들이 워가 코리아(대회장이형자 권사)라는 이름으로 횃불회관에서 모임을 가졌다는 소식 들으셨지요 저희 내외는 이라크인 29명과 쿠웨이트인 2명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대회 기간뿐만 아니라 전후 기간을 그들과 함께 지내는 가운데 아주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귀국 길에 오르기 직전에 가졌던 모임에서 한 이라크인 자매가 “대한민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쳐나는 한국교회는 더욱 아름답다. 우리 이라크 교회도 한국교회와 같이되는 날이 속히 임할 수 있도록 소망 가운데 기도하자!”라고 외치자, 모두들 ‘아멘!’ 하고 화답하였습니다. 모두들 한국교회의 한량없는 사랑을 받고 큰 도전을 받고 은혜 가운데 돌아 왔습니다.

2. 이라크인 교회 및 학교를 위한 건물 구입 건
지난 99년부터 저희 아슈라피아 이라크인 교회가 몸담고 있던 교회당 건물이 매각될 예정이라는 점과 그 건물을 구입하여 이라크인 교회와 학교로 사용하고 싶다는 호소문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주셔서2,500만원 가량이 모금되었다고 보고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억 원 정도는 기아대책을 통하여 마련될 수가있겠다는 점과 제가 몸담고 있는 총회선교회(GMS)와 기아대책의 공동 파송 협약이 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GMS와 기아대책의 협약은 지난 10월 17일에 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건물이 다른 분에게 매각되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그 건물의 새 구입자는 그 건물이 계속 교회로 사용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동안 요르단 교회가 그 건물을 임대하여 우리 이라크인 교회와 함께 사용하도록하였습니다. 그 요르단 교회는 교회당 건축공사가 마무리되면 이사를 가게 될 터인데, 저희 이라크인 교회가 그 건물을 계속 임대하여 사용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건물 구입을 위하여 귀히 헌금하신분들께 심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그 헌금을 건물 임대 및 교회 기물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는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자합니다. 요르단의 압달라 왕께서 특명을 내려 이라크인들이 이번 가을 학기부터 요르단의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희는 교회 사역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3. 아슈라피아 이라크인 교회 목회소식
교회 영아부, 유년부, 유초등부는 신실한 이라크인 현지인 교사 2명과 영국인 선교사 2명, 그리고 제 아내가 열심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지도할 이라크인현지인 사역자가 절실히 필요한 가운데 있습니다. 최근 들어 이라크인들의 요르단 입국이 거의 막혀있다 보니 젊은 이라크인 지도자들을 발굴하기가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적지 않은 교우들이 여러 곳으로 이민을갔습니다. 이라크를 빠져 나와 요르단에 살고 있는 우리 교우들의 꿈은 모두 다 서방 국가로 이민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에게는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민의 꿈을 갖고 오랫동안 기다림의 세월 속에 지쳐 있는 사랑하는 이라크인들에게 몸과 마음을 다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권자의 특권을 귀히 깨닫고 누리는 가운데 전쟁 난민의 슬픔을 딛고 더욱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고 싶습니다.

4. 날로 사랑스러워지는 아랍어와 아랍 영혼들
제가 아랍어를 공부하기 시작한 것은 30년이 지났고, 아랍권 선교사로 파송 된지도 18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저희 내외는 그 어느 때 보다 더 아랍 영혼들을 사랑하는 하는 마음으로 아랍어 공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보다 더 구비된 아랍어 실력으로 아랍 영혼들을 사랑하고 잘 섬기고 싶습니다. 아랍어가 날로 사랑스러워지고 아랍 영혼들도 더욱사랑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금년 초부터 이곳 요르단 주재 후배 한인 선교사들과 함께 아랍어 성경책과 찬송가, 그리고 저의 아랍어 설교 집을 갖고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1명으로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10명 정도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동료 한국 선교사들이 함께 격려하며 공부하다 보니 서로에게 유익이 되고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5. 어지러운 증상
제가 지난 달 워가 코리아에 다녀 온 후, 어지러움 증을 겪고 있습니다. 귀속에 있는 달팽이관의 염증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의사에 따르면, 제가 비행기 착륙시 수면을 취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생각하여 보니, 두바이 공항에서 트랜짓하기 위하여 착륙하는 중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잠을 잤던 것 같습니다. 계속 약을 복용하는 가운데 많이 좋아지기는 하였지만, 아직 완쾌되지 않았습니다.

6. 기도제목
1) 워가 코리아에 참여하여 한국교회로부터 받은 주님의 사랑을 덧입었던 이라크인들과 쿠웨이트인들이 더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2) 아슈라피아 이라크인 교회 청소년 담당 교역자가 속히 세워질 수 있도록
3) 여러 신학생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4) 즐거운 아랍어 공부가 될 수 있도록
5) 어지러움 증에서 완전히 쾌유될 수 있도록(정형남)
2007. 11. 19. 아랍권 선교사 정형남 김은숙(다훈, 다윗, 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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