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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07-11-28
 제목  *국/강윤주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63호-2007.11.28(수)  성경본문  
 조회수  7230  추천수  19
오늘은 이곳 날씨의 변화와 함께 인사를 드릴께요. 어제까지도 12~14도를 웃돌며 낯선 땅에 적응하는 저희들에게 가을을 만끽하도록 이끄시더니 새벽에 내렸던 비에 이어 함박눈이 오고 있어요. 아침 수업을 갈 때는 땅이 젖어서 눈이 쌓이지 않을 듯 했는데 이제는 나무도 주변의 모든 것들이 하얗게 되었어요. 한국에선 첫눈이 이렇게 내리는 건 본적이 없던 거 같은데…… 이렇게 눈이 오고 나면 녹지 않고 계속적으로 쌓여있게 된다고 하네요. 경사지가 많은 곳인데 미끄러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서 다녀야겠어요. 여러분도 눈이 오는 곳에 산다면 조심하세요.

한국선생님들의 월동준비도 시작되었어요. 오늘은 저에게 2년 동안 Big brother and sister 이 되어주시는 분께서 김장을 하셔서 돕고 왔어요. 몸이 완전히 녹초가 되었지만 그래도 모처럼 맛난 한국음식도 먹고 좋은 시간을 보내었답니다. 혼자 자취하면서 습득한 지식과 손놀림이 조금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레위기의 말씀을 읽으면서 부정한 곳들을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저의 아픈 부분도 하나님께서 정결케 하시고 깨끗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하게 하혈은 멎었지만 정기적인 주기에 같은 일이 반복이 된다면 서울을 가는 것이 좋겠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우선 언어를 배우는 1년 동안은 그냥 불편하더라도 이곳에 남아있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어봅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을 믿고 아버지가 그 일을 이루실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조금은 고집스런 마음도 생기네요. 만약 이것이 저의 고집이면 그것을 꺾으실 분도 하나님이겠지요. 그렇죠
한 뼘씩 같은 반 아이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주일에 만나는 사람들과 관계가 가까워지는 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Richman’에 대한 다른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그냥 경제적으로 부유한 삶이 아니라 진정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에 대하여 적게나마 아는 단어로 설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말하려고 했던 내용이 잘 전달되게 하실 분은 하나님이겠지요.

여러분에게 신앙서적 한권을 추천합니다. 그것은 래리 크랩의 ‘파파기도’ 인데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우리를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인도자로서 우리의 이기심을 고치시는 치유자로서, 모든 능력을 가진 우리의 왕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우리의 친구로서, 또한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존재로 하나님을 만나시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Please Pray for:
1.하나님과 매일의 교제가 풍성하며, 하나님이 이곳에서 하시는 일들을 볼 수 있도록
2.언어의 진보와 언어사용을 위한 담대함을 주시도록
3.육신의 부정한 것들을 깨끗하게 하시고 정결케 하여주시도록
4.건강하게 하시고 안전할 수 있도록
5.부모님이 영육간의 강건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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