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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1-27
 제목  미전도종족프로파일 - 미국 / Bektashi Dervishes 벡타쉬계 이슬람 신자들
 주제어키워드  미전도종족  국가  미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62호-2007.11.27(화)  성경본문  
 조회수  6082  추천수  56

"우리는 사자와 동행하며, 새와 사슴과 이야기를 나누며 바다 위를 걷고 있었다. 그리고 사자의 등을 타고 하늘을 나르며, 죽은 자를 일으키고, 소경에게 눈을 뜨게 해 주었고 병자를 치료했다." 이는 성경에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하시 박타스 벨리라는 사람의 비석에 새겨진 내용이다. 이 비석은 13세기에 세워진 것이고, 오토만 제국 시대에 세워진 것이다. 터키인들과 알바니아인들은 지금도 그를 마음 깊이 추모하고 있다. 그 이유는 오토만제국 시대의 터키인들의 황금시대를 이룬 정신적 지주가 바로 그이고 그의 사상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그의 생애가 너무 지나치게 신비적으로 전설적으로 윤색되다 보니, 이 사람의 생의 진상은 오히려 묻혀지고 있는 느낌조차 있다. 미국 미시간주의 테일러라는 곳에는 약 400 명 가량의 수피계 순니이슬람 신자들이 살고 있고, 이들은 순니 이슬람 가운데서도 벡타쉬계열로 분류된다. 벡타쉬계열이란 상당히 신비주의적이면서도 광신적인 계파이며, 그들만의 모스크를 세우고 그 안에서 신앙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신앙행태는 그들의 모국인 터키알바니아의 비슷한 유파인 메블레비파 이슬람 신자들과는 도 다르다. 그러나 이들만의 독특한 특징은 세계의 다른 이슬람 신자들과는 달리 남녀가 함께 예배를 한다는 것이다. 벡타쉬계열은 미시간의 테일러 외에도 디트로이트에도 그들만의 커뮤니티를 이루고 살고 있다. 이들의 또 하나의 독특한 특징은 다른 이슬람 계파들과는 달리 이사(예수)를 상당히 높은 수준의 선지자로 여겨 예수에 대한 평가가 유달리 좋다는 점이다. 때문에 이들 가운데는 예수의 생애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고, 그들 가운데는 예수를 제대로 연구하기 위해 성경을 읽고 공부하다가 복음을 만나는 사람들도 있다.

 

>> 목차고리 : 세계 > 아메리카 > 아메리카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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