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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1-23
 제목  현대 유대주의와 유대인(2)
 주제어키워드    국가  유대인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60호-2007.11.23(금)  성경본문  
 조회수  1728  추천수  9
그러나 이러한 추방과 끌려감을 통해 1차적으로 앗시리아와 바빌론으로 흩어졌던 유대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전세계로 흩어진다. 이들은 서로 멀고 먼 거리로 떨어져 흩어졌고, 2천 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상당히 종족 보전을 잘한 편이었고, 흩어져 이산한 세월을 감안할 때 유전적 혈통은 매우 훌륭한 수준으로 보전되었다. 최근 발표된 분자유전학적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대인들은 세계 곳곳에 이산하여 서로 만난 적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특유의 DNA 배열을 비교적 제대로 유지하고 있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대인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하나님도 성경을 통해 이 부분을 예언하신 바 있다.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신 28 : 64), “네 하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네 포로를 돌리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신 30 : 3)

페르시아가 BC 539년에 바빌론을 점령하면서 유다족속들의 상당수는 지금의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갔다. 이 시기가 BC 500년대와 400 년대이다. 이후, 유대인들은 그리스, 로마, 비잔틴, 아랍, 기독교십자군, 맘루크, 그리고 오토만제국의 점령을 차례로 경험하며 무려 2400년이 더 흘러 이러한 피정복 생활은 1917년까지 계속된다. 이러한 피정복 생활을 통해 유대인의 흩어짐은 유럽과 전세계적인 범위로 확대된다.

영화 ‘지붕위의 바이얼린’을 보면, 유대인을 지붕위에 서서 바이얼린을 켜는 자로 묘사 되어 있는듯 하다. 많은 유대인들은 자녀들에게 언제 다시 지금 사는 곳을 떠서 어느 곳으로 이주하게 될지도 모르고 본토 본향으로 돌아갈지도 모르므로, 부동산이나 농장 등을 소유하지 말고, 들고 갈 수 있는 현금이나 보석 등으로 재산을 형성하고 불려야 한다고 세대를 넘어 반복해서 가르쳤다. 그래서 많은 유대인들은 교육, 의학, 법학 등에 종사했고, 다이아몬드, 보석, 금, 시계, 의복 등의 사업에 진출한 것도 이 때문이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대인의 수는 1,200 만 명에서 1,400 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500만 명은 이스라엘에 살고 있으며, 미국에 5백 만 명, 유럽에 2백 만 명, 남미에 40만 명, 카나다에 35만 명, 아프리카에도 10만 명 가량이 살고 있다. 또 호주와 뉴질랜드에 10만, 아시아에도 5만 명 가량이 살고 있다. 유럽이스라엘인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된 것은 3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750년 경에는 많은 정통파 유대인들(하시디파)이 폴란드와 러시아의 박해를 피해 갈릴리에 정착하기도 했다. 1897년에는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는 유대인이 테오도르헤르즐이 당시 유럽에 만연하던 반유대주의에 맞서 시온주의를 기치를 내걸었다. 시온주의의 최종 목적은 유대인들을 위한 완전한 종교적, 사회적, 정치적 보호막과 자유를 확보하는 것이고 그 수단은 유대인들 만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었다. 1916년에는 카임 와이즈만이라는 유대인 과학자가 영국 정부에 대해 유대인들이 마음의 고향이라고 여기는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들만의 나라를 세우는 작업을 외교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1917년 영국의 외무장관인 아르투르 발포어는 이를 수락하는 선언을 하는데 우리는 이 선언을 발포어 선언이라고 부른다. 같은 해 영국은 팔레스타인을 점유하고 있던 투르크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다.

1930년대와 1940년대에 걸쳐 유럽 전역에서 유대인들에 대한 박해가 극심해 졌다. 그 결과 나찌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도 벌어졌다. 1945년까지 나찌는 약 600 만 명의 유대인들을 포로 수용소에 감금한 후 살해 했다. 이 때 유대인들은 살아남기 위해 또 다시 유럽 전역으로 흩어져 숨을 죽이며 살아야 했다. 그럴수록 잃어버린 고향 이스라엘을 회복해야 한다는 유대인들의 열망도 커져갔다. 1947년 UN은 팔레스타인을 분할하고 분할된 한쪽에 유대인의 국가의 설립을 허용한다고 결의했다. 다음 해인 1948년에는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언했고, 이스라엘 때문에 졸지에 땅을 빼앗기고 쫓겨난 아랍의 침략에 맞서 다섯 차례의 전쟁을 치렀다. 1950년 이스라엘 정부는 이른바 귀환법이라고 불리는 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세계에 흩어져 사는 모든 유대인들의 귀환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률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재 이스라엘 정부는 메시아닉 유대인에 대해서는 이 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아직 이스라엘로 귀환하지 않은 유대인들은 귀환을 하느냐 그냥 현재 살고 있는 곳에 눌러 사느냐 여부를 결정하는데 비교적 신중하다. 귀환하자니 이스라엘을 둘러싼 정세가 불안하고, 그냥 살자니 여전히 세계 전역에 만연해 있는 반유대주의적 정서가 맘을 편치 않게 한다. 그러나 꾸준히 귀환행렬은 이어지고 있고, 대개 이스라엘이 아닌 지역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은 현지인들과의 결혼, 저출산 등의 요인으로 서서히 감소하고 있다. 낙태, 다른 종교로의 개종 등도 감소의 원인이다.

성도로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공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 계획을 공부하여 지식으로 알고 간직하는 것 이상으로 유대인 선교에 나서려는 구령의 마음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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