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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1-22
 제목  현대 유대주의와 유대인(1)
 주제어키워드    국가  유대인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59호-2007.11.22(목)  성경본문  
 조회수  1709  추천수  6
샤피로 랍비는 강연을 통해 숙연한 어조로 청중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유대인이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고, 게다가 자신들의 나라를 만들어 지키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의미한다. 우리는 진작에 역사 속에서 사라질 운명이었다.” 흔히 유대인이라고 부르고 히브리어로는 예후디라고 부르는 종족의 이름은 성경 속의 인물인 유다에서 따 왔다. 유다는 이스라엘의 12 지파 가운데 한 지파이다. 전통적인 유대주의에서 유대인을 정의할 때는 모계 중심적 사고에 따라 한 남성 혹은 여성의 어머니가 여성일 경우에는 유대인으로 치며, 아버지가 유대인이야 아니냐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오늘날은 정통주의 유대교를 제외한 모든 유대인들은 개종을 통한 유대교 입교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요즘은 혈통도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특별하게 당신을 계시하신 기원은 히브리족의 전승서적인 타나크(Tanach)에서 기원한다. 타나크에서 ‘타’는 일종의 율법책인 토라를 가리키며, ‘나’는 네빔이라는 예언서를 ‘크’는 성스러운 기록 즉 케투빔을 의미한다. 현재 유대주의 안에도 여러 분파가 존재하는 것 같다. 이를 크게 정리해서 나누면 세 분파로 구분하는데 각각, 정통파와 보수파, 그리고 개혁파이다. 정통파는 다시 초정통파와 현대정통파로 나뉜다. 그들은 유대인들은 당연히 토라의 율법과 랍비들이 정한 613가지 율법을 준수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보수파는 토라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토라의 율법을 현대에 맞게 적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이들은 예배도 반드시 유대인들의 언어인 히브리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도 치러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개혁파는 재건파, 자유파, 현대파라고도 불리는데 이들은 유대교의 가치와 윤리를 인정하고 이 가운데는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도 반드시 지켜져야 할 것도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상당수는 현대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율법의 준수에 그리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 율법에 철저하지 않거나 명목상의 유대교 신자들, 혹은 불가지론자들은 스스로를 가리켜 개혁파 신자라고 부른다.

유대인들이 스스로를 토라파 유대인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정통파 가운데서도 랍비들의 율법보다는 토라의 율법에 집착하는 파벌에 속해 있음을 의미한다. 유대인 사회에서 메시아닉 유대인의 비중은 매우 적지만 꾸준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스스로 유대인이라고 생각하거나 혈통적으로 유대인이면서도 예수를 메시야 혹은 구주로 인정하고 영접한 사람들이다. 오퍼레이션 월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메시아닉 유대인의 수는 13만 2천 명 가량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대개 그들끼리 교회를 형성하여 신앙을 이어가고 있는데 유대인이 아닌 다른 종족들의 교회에 출석하여 섞여 예배를 하는 사람들까지 합치면 20만 명 가량 될 것으로 추산된다.

유대주의의 변화는 이름만으로 구분할 수 없는 또 다른 요인들이 많다. 유대인들은 아직도 이스라엘이 아닌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기 때문에 각자가 속한 사회에 적응하고 동화하고, 유대인이 아닌 현지인들과 결혼도 하면서 위에서 언급한 몇몇 구분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다양한 형태의 변화를 겪고 있고, 세속적 유대인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유대인이면서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디아스포라 라는 말로 표현한다. 히브리어로는 골라(golah)라고 부른다. 디아스포라는 그리스어로 흩어짐 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골라는 히브리어로 추방당했음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디아스포라의 1차적인 이유는 주변 외적에 의한 쫓겨남에서 기원하는 것이 사실이므로 골라 라는 단어가 더 적절한지도 모르겠다. BC 722년, 북부의 10개 지파는 아시리아군의 침입을 받고 강제로 앗시리아제국으로 끌려가 전역으로 흩어진다. 이들을 흔히 잃어버린 바 된 10개 지파라고 부른다. 이후 BC 597년 경, 남왕국 역시 바빌로니아인들의 침입을 받아 상당수가 바빌론으로 끌려간다. 그러나 이 당시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시고, 그들의 땅도 다시 되찾게 해 주실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다고 예언한다.(겔 6, 17. 36, 47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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