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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7-10-11
 제목  <기획>인터뷰1 : 선교를 위한 전문인이 되어라!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135호(2007/11)  성경본문  
 조회수  10017  추천수  121
조현아 기자

Q: 전문인 선교란 무엇이며, 현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인 선교의 방향성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전문인 선교사라고 하면 보통 자비량 선교사 혹은 평신도 선교사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인 선교사는 직업의 전문성, 사역의 전문성, 언어의 전문성, 지역의 전문성을 갖추어 타문화권에 나아가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를 말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목사 또한 목회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인 선교사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다만 21세기의 전문인 선교는 특정한 직업 한 가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선교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목회사역과 평신도 사역간의 이분법적인 사고를 버려야 합니다. 목사라고 해서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자훈련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밖으로 나아가 사람들과 접촉할 또 다른 직업이 필요합니다. 평신도 사역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문인 선교사로 나아간다는 것은 직업을 통해 사람을 만나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하기에 필요하다면 신학을 배워서 나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종족들은 대부분 창의적 접근지역에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서는 선교사나 목사의 신분으로 비자를 얻을 수 없을뿐더러 신분을 노출해서도 안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선교방법으로 부상한 것이 바로 전문인 선교입니다. 전문인 선교사는 직업을 통해 현지인과의 지속적인 접촉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직접 복음을 전하지 못하더라도 믿음의 본이 되는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전문인 선교사로서 준비되어야 할 자질과 받아야 할 훈련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선교지에 나가기에 앞서 훈련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훈련되지 않은 의사에게 수술을 맡기고 싶어 하겠습니까? 훈련받지 않은 군인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과 같이 훈련되지 않은 채 선교지에 나가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제대로 된 훈련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선교지에 나가게 되면 스스로 원하지 않더라도 갈등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속사람의 변형이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속사람의 변형이 일어나지 않은 채 뛰어든 전문인 선교는 복음보다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게 될 위험이 항상 있기 때문에 전문인 선교사가 되기 원하는 사람은 로마서 12장 2절 말씀처럼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이 요구되어집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님과 날마다 밀접하게 교제하며 말씀을 따라 행하는 삶이 먼저 훈련되어져야 합니다.
또한 선교사로 나가기까지 지금 자신이 있는 곳에서도 동일하게 전도와 제자훈련을 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곳에서 그런 삶을 살지 못하는데 힘든 선교지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전문인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서는 직업의 전문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유능하게 해내지 못한다면 어떻게 그 일을 통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영성훈련과 더불어 기술을 익히는 훈련도 게을리 하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더불어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자세를 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전문인 선교사에게는 자신이 있는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유연성이 요구됩니다. 항상 창조적인 사고를 하고자 하는 노력을 꾸준히 하십시오.

Q: 끝으로 전문인 선교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십시오.

선교사의 삶은 본인의 뜻과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영역에서 준비된 삶을 살 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입니다. 선교사로서의 삶은 온전하기에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가운데 하나님의 채우심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전문인이라는 말은 세상의 학벌, 연봉이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장인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모든 일이 귀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맡겨주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목수로 사셨고, 사도 바울도 장막수리공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실 때 그 일이 복음을 전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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