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7-10-11
 제목  <선교하는 기업> 아름다운 기적을 지어가는 (주>성실아이종합건설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135호(2007/11)  성경본문  
 조회수  4257  추천수  23
조현아 기자

(주)성실아이(I)종합건설의 김병보 사장(사진.사랑의교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업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중 시편 37편 3절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성실’이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여 세계 각 곳을 선교지로 품고 나가고자 하는 소망을 전하며 International의 ‘I’를 가져온 이유를 밝힌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기업을 세워가고 싶다는 하나님의 사람, 김병보 사장을 만나 그의 삶과 기업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장님’, 김병보 사장
2005년 8월, 회사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손기배 현장소장의 아들 손영준씨에게 신장을 기증하면서 김병보 사장은 ‘아름다운 사장님’으로 언론에 소개되기 시작하였다. 평소 현장소장의 아들이 신부전증으로 고생한다던 소식을 들었던 그는 건축현장을 방문하였다가 손 소장의 얼굴의 그늘을 보고 아들의 상태가 위태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손 소장의 아들은 당장 신장 이식을 받아야만 하는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가족 중 누구하고도 조건이 맞지 않았다. 손 소장의 어두운 표정이 안타까웠던 김 사장은 검사나 한 번 받아보자며 병원으로 향했다. 긴 시간 까다로운 검사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는 조직의 ‘일치’였다. 이때부터 김 사장의 쉽지 않은 결정에 따른 갈등이 시작되었다.
“검사결과가 막상 일치로 나오고 나니 두려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기도를 하면서도 눈물이 앞섰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다른 사람이 대신해주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의 부르짖음 앞에 하나님께서는 골로새서 3장 2, 3절 말씀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를 보여주시며 이미 내 생명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김 사장은 자신을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고 말한다. 한 때 국내의 대기업을 다니며 성공가도를 달리던 그는 회사를 그만두고 가구제조업에 뛰어들었지만 7년 만에 사업은 많은 부채를 남긴 채 부도를 맞게 되었다.
“매일 되풀이 되는 사채업자들의 협박에 내가 죽어야지만 가족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결국 사무실에서 자살을 시도하게 되고 죽음의 고비를 맞던 바로 그 때 당시 출석하던 교회 목사님께서 근처를 지나다가 제 사무실에 들려 저를 발견하게 되면서 목숨을 건지게 되었습니다. 기적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김 사장은 이 후 수배자의 삶을 살게 되면서 경찰의 감시를 피해 건설현장으로 숨어들게 되었다.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면서 변변한 방 한 칸 없이 건설현장에서 지내던 그는 그 곳에서 사고라는 또 다른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의 다리 위로 큰 톱니가 떨어지게 된 것. 다리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큰 충격이었으나 그는 조금만 위치가 달라졌어도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며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한다.
“두 번째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나니 정말 제 생명이 제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년 전 신장 이식을 결심하기까지 갈등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거저 받은 삶인 만큼 거저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그 일을 통해 현장소장의 친척 6가정이 모두 주님께 돌아온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의 도구로 사용된 것이 그저 기쁘기만 합니다.”

하나님의 원칙으로 세워지는 기업
과거 기업 경영 실패의 아픔을 겪었던 김 사장은 새롭게 성실아이종합건설을 세우면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기업을 끌어가리라 결심했다고 한다. 그가 내세우는 첫 번째 원칙은 기업의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다. 김 사장은 회사로 들어오는 모든 수익금의 10%를 먼저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기업의 모든 것을 끌어가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한다. “우리나라 건축업의 관행상 정직하게 기업을 이끌어가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전한 김 사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원칙으로 세상과 맞서 정직함으로 기업을 세워나가고자 노력한다고 말한다.
“기업을 이끌어가다 보면 세금문제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세금을 줄이기 위해 구제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구제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 동기가 잘못되었기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그 일을 바탕으로 정직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할 때 가장 복되고 형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성실아이종합건설에는 예수님을 믿는 신자와 불신자의 비율이 7:3 정도 된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일상 중 하나는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예배를 드림으로 한주를 시작하는 것이며 매일 아침 직원들이 돌아가며 대표기도 후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는 것이다. 불신자 중의 한 명으로 입사 3년차인 설계팀의 이정황 부장은 교회 관련된 일들을 계속 해 오면서 예배드리는 것에 처음에는 반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또한 확실한 신념으로 기업을 이끌어 가는 김 사장의 삶이 놀랍다고 이야기 했다. “사장님께는 사업하는 사람들에게서는 보기 힘든 순수한 면이 있습니다. 한 기업체의 사장이라면 누구보다도 이익을 내는 것에 관심이 많을 것인데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개척교회를 도와나가는 사장님의 모습이 제게는 인상 깊게 남습니다. 이는 확고한 믿음이나 신념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을 심는 아름다운 기업
성실아이종합건설은 교회건축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교회를 대상으로 일을 해나가다 보면 교회를 개척하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사님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고 김 사장은 전한다.
“개척교회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사님들을 볼 때면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럴 때면 저희 기업에서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도와드리기 위해 무상으로 교회 건축을 해드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교회가 자생하기 위해서는 받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받으려고만 들면 끝이 없고 교회 성장도 더딜 수밖에 없기에 저희는 교회 건축이 진행될 때는 무상으로 해 드리지만 교회가 안정된 뒤에는 꼭 갚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무기한 무이자로 빌려드리는 셈이지요. 빚진 마음으로 되돌려줄 때 교회 또한 성장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회수된 돈은 다시 어려운 교회를 위해 심겨지게 됩니다. 작은 씨앗이 장성한 열매를 낳고 그 열매를 통해 또 다른 씨앗이 뿌려질 수 있기에 저희는 이것을 씨드머니(Seed Money)라고 부릅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성실아이종합건설은 응암동의 비전교회(백광현 목사)를 건축한 뒤 들어온 돈으로 최근 북한 새터민 교회를 세웠다.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기업
“선교지에는 자본이 필요합니다. 자본은 곧 비즈니스와 연결되어집니다. 선교를 영적인 전쟁으로 생각한다면 그 전쟁을 지원하기 위한 병참이 필요하게 되는데 성실아이종합건설은 바로 이러한 선교지의 병참역할을 하기 원합니다.”
중국, 러시아, 카타르 등 다양한 선교지를 방문했던 김 사장은 선교지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교회의 지원이 끊긴다면 당장 내일의 의식주도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 속의 선교사님들을 보며 이로 인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선교사역이 후방 지원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금은 전문인 선교사가 필요하다고 운을 뗀 김 사장은 지금의 기업을 통해 전 세계에 선교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을 감당하기 원한다며 기업의 비전을 설명하였다.
“건설현장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목재를 다루는 목수부터 건설공사에 필요한 인력, 페인트, 도배공, 각 기능사 등이 그것이지요. 이러한 인력이 파견될 때 선교의 마인드로 나간다면 그들이 바로 선교사라고 생각합니다. 건설현장은 선교사들과 현지에서 고용된 현지인들의 접촉점을 제공해 줄 것이며 직접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곳에서도 선한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할 수 있는 터전이 될 것입니다.”
성실아이종합건설은 현재 사할린의 홈스크시에서 추진하는 수영장 설계시공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호텔과 주택 등으로 그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김 사장은 각 나라에서 이러한 비즈니스를 통해 발생되는 이익을 다시 선교지로 돌리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어려운 나라에 학교, 의료센타 등을 지어서 이를 통해 교육과 의료인 등 전문인 선교사가 들어와 그 땅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감당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다.
“저희 기업의 목적은 이윤창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그 이윤을 통해서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돌아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땅 모든 곳곳에 복음이 전해지도록 하나님의 나라를 일궈가는 것이 바로 저와 이 기업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만들어가는 기업
올해로 입사 4년 차인 박순화 과장(사랑의 교회)은 성실아이종합건설은 기적을 만들어가는 기업이라고 이야기한다.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부분들이 해결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불신자들까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면 그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소망하는 김 사장의 간절한 기도의 힘”이라고 전한다.
성실과 정직으로 세워져 가는 (주)성실아이종합건설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하나님의 기적들이 지어져 가기를 기대 해본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