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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7-10-01
 제목  <선교이야기1> 기쁨이 있는 주님의 훈련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134호(2007/10)  성경본문  
 조회수  2906  추천수  21
가끔씩 인터넷을 보면 날씨가 이전보다 많이 덥다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작년보다 여름이 늦게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위가 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작년 여름을 말할 수 있고, 1년이라는 시간을 되돌아 볼 때 감사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 친구들과의 만남, 날씨와 환경에 대한 적응, 때에 따라 영적인 양식뿐만 아니라 육적인 양식을 채워주심 등 주님의 일들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신명기 말씀을 보면서 주님의 마음을 더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이 주시는 만나를 받아먹고 살게 하신 것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한 훈련의 시간이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비록 많은 것들을 배우는 입장이지만, 주님의 훈련을 통해 가나안 땅을 차지 할 수 있는 기쁨에 대한 소망을 보게 하셨고, 지금까지 받았던 훈련을 다시 한 번 집중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간들의 언어와 문화를 완전하게 배웠던 것처럼 저희도 예수님처럼 문화와 언어에 다시 한 번 집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물건 살 때 속는 것에 매번 경계해야 한다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그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들리지도 않고 말도 잘 못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는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씩 들려서인지 좀 이상하다 싶으면 따지고, 그들에게 화나는 투로 말하기도 합니다. 아마 문화 충격의 한 면일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곳 사람들과 문화를 더 잘 이해해야겠고, 경계하는 마음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들을 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또한 중요한 시점에 잇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듣는 것과 보는 것들은 늘어 가지만 말하는 것이 잘 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학습에 관심을 잃어간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탁월하게 언어를 구사하는 수준으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보통 수준에 만족할 것인지 지금이 중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둘째,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경배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그 동안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 하면서 우리 자신이 그들에게 아무런 관심의 대상이 못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학생들은 우리를 몇 번 만나보고 그들에게 어떤 유익이 될지 판단한 다음 별 유익이 없다면 우리를 만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친구가 되었다 하더라도 정말로 우리가 그들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이 없다면 쉽게 주님께 인도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능력은 주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매일 온전히 주님을 경배하는 삶을 살 것에 관해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셋째, 가정의 온전한 공동체를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성경에서 나타난 첫 공동체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하고 그 범죄의 책임을 서로에게 전가하면서 가정공동체가 파괴되었습니다. 저희도 얼마든지 그런 모습이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주님께서 결혼을 허락하시고 바로 이 땅에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30년 넘게 따로 살던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것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1년 동안 함께 살면서 알게 된 것은 주님께서 우리 두 사람의 성숙을 위해, 그리고 두 사람이 부족한 점들을 서로 보충하기 위해 함께 이 땅에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온전히 서로를 용납하고 하나를 이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오로지 주님 앞에 나아갈 때만이 온전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1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여러 부분에 저희를 훈련시키셨습니다. 기대가 되는 것은 주님의 훈련에는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차지했던 것처럼 저에게 주신 가나안 땅을 차지할 수 있는 기쁨입니다. 그리고 소망하기는 이 기쁨을 저와 함께 해주시는 동역자들과 함께 영원히 나누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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