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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0-26
 제목  우즈벡, 모든 종교 서적 검열
 주제어키워드    국가  우즈베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41호-2007.10.26(금)  성경본문  
 조회수  2641  추천수  8
우즈베키스탄의 기독교계 뿐 아니라 이슬람을 포함한 모든 종교계가 대단한 수난 속에서 헤매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그 이유는 최근 들어 당국이 좀 더 강도 높은 종교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모든 종교서적에 대한 검열을 실시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출판 혹은 제작되는 인쇄물은 물론이고 외국에서 들어오는 물량도 철저하게 검색하고 있다. 특히 외국에서 우즈벡으로 들어오는 출판물은 물론이고 다른 나라로 보내지기 위해서 우즈벡의 공항 등에서 단순 환적되는 물량까지도 모두 검색을 하는 바람에 타지키스탄으로 가야 할 물량이 1년 이상 공항에서 검색으로 인해 환적이 지연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러한 일로 인해 수난을 당하는 종파는 기독교 뿐 아니라 카톨릭, 여호와의 증인은 물론 이슬람까지도 예외가 없다. 결과적으로 한 장로교 목사의 말대로 사실상 검색이라기보다는 중간에 물량이 사라져 버려 도착하지 않는 사태가 늘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검열이 이루어지고 1년이 지나도록 도착하지 않고 있는 서적들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아니면 폐기 되어 버렸는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우즈벡 당국은 이 문제에 대한 해외 언론의 질문에 대해 일체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 다만 법률에 따라 종교적 서적은 정부의 종교사무위원회의 승인이 있을 때만 배달이 된다고만 답변하고 있다. 한편 공산권 혹은 구공산권 지역의 종교자유 실태를 모니터하는 기관인 Forum18은 우즈베키스탄은 성경 樗포함하여 당국이 이슬람, 기독교, 여호와의 증인 하레 크리쉬나 같은 종교 단체로부터 압수한 서적들을 대개 소각시키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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