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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0-18
 제목  이란 대학생들, 대통령 규탄 데모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35호-2007.10.18(목)  성경본문  
 조회수  2565  추천수  6
이란의 테헤란 대학교의 대학생들 약 100 여 명이 개강을 맞아 개강연설을 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아프마디네자드는 피노체트 같은 사람이지만, 이란은 결코 칠레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교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 등에 막혀 대통령이 있는 교내로 진입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대통령이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행한 강연에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 점을 상기시키면서 "왜 콜롬비아 대학에서만 가능한가 우리도 할말이 많다."고 외치기도 했다.

이처럼 대학생들까지 대통령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인데는 그의 실정이 중요한 이유가 된다. 국제사회에서 그는 독설을 퍼부어 이슬람권에서의 자신의 주가를 높이는데는 성공했지만 이로 인해 국제무대에서 고립되고 있으며, 경제도 말이 아니다. 대표적인 부분이 석유 경제이다. 이란은 거대 산유국임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석유는 배급제이다. 이란은 휘발유의 과소비를 막기 위해 배급제를 실시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액수여서 개인들끼리 휘발유가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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