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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0-12
 제목  나이지리아 대통령, 종교간 갈등 해소책 마련 약속
 주제어키워드    국가  나이지리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31호-2007.10.12(금)  성경본문  
 조회수  6747  추천수  17
나이지리아 연방 정부는 고질적인 종교간의 충돌과 갈등, 특히 카노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독교계 주민들과 이슬람계 주민들 사이의 갈등에 대한 해결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발표는 지난 10월 1일의 건국 47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나이지리아 수도인 아부자의 크리스천센터에서 열린 초교파 예배 현장에서 발표되었다. 이날 우마루 아르아두아 대통령을 대신해서 참석한 조나단 굿럭 부통령은 조만간 대통령이 모든 종교계 지도자들을 불러 모아 종교간 분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통령의 이 같은 발표는 나이지리아오순절교회연합의 대표인 아요 오리체자포르 목사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부통령은 나이지리아의 여러 곳에서 종교간의 분쟁이 발생하여 치안마저 실종되는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이와 같은 사회불안으로 인해 외국의 투자 유치도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국가적인 손해가 매우 크다며 시급한 대책마련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기독교인인 조나단 굿럭 부통령은 또 나이지리아의 종교간 갈등해소와 평화 정착을 위한 기독교인들의 역할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기독교계에 초교파적인 기도운동을 통해 평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나이지리아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이 먼저 본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기독교인이 천사는 아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국가적인 난제에 대해서 대승적인 입장에서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게 기도하고 행동할 때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들어 사용하셔서 영광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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