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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0-12
 제목  이슬람신자들이 사건마다 범세계적으로 흥분하는 이유(2)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31호-2007.10.12(금)  성경본문  
 조회수  6064  추천수  27
그러나 칼리프가 통치하는 오토만의 멸망은 분명해 보였다. 인도의 이슬람 신자들은 이 소식을 듣고 분개했으며 큰 충격도 받았다. 당시 케랄라주는 비교적 이슬람 신자들이 많았는데 이들이 이웃 힌두교인들에게 분풀이를 했다. 그들은 잔혹한 학살을 자행하고 무차별 성폭행도 저질렀다. 또 약탈도 저질렀다. 그 결과 수천 명이 사망하고 성폭행을 당하는 참극이 발생했다. 이에 피해자 격인 힌두교계는 비록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이슬람 전체를 적으로 돌리지는 않았으며 적당한 선에서 포용하고 관용을 베풀어 봉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통치자인 영국식민정부는 달랐다. 특히 민족지도자인 간디가 칼리프운동에 가담하고 있던 점을 감안하여 간디를 체포하는 구실로 삼았다.

이번의 사건도 그렇고 영국 식민시대에 인도에서 발생한 일도 그렇지만, 왜 이슬람 신도들은 아무 죄도 없는 지역 이웃들에게 자신들의 화풀이를 하는지 정확하게 분석해 내기는 어렵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이슬람 원리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이런 일은 한두 번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혹자는 이슬람 교리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즉 이슬람의 교리상 특별히 이슬람신자를 자극하거나 만평 사건 같은 것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이교도는 처단의 대상이고 살해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교리상 이교도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힌두교인 이건 불교도이건, 기독교인이건 가리지 말고 죽이라는 것은 명백한 코란의 명령이다. 이는 코란 9장 5절에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다. 9장 5절에는 이교도는 반드시 죽일 것을 명령하고 있으며 그들이 배교의 죄를 회개하고 정기적으로 이슬람의 기도 의식을 따르고 자선을 베풀 때는 한 가족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역사적으로 이슬람교도들은 이슬람을 거부하는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상대로 싸우고, 죽이고 노예 삼았다. 그러나 이들이 강압에 못이겨서라도 이슬람을 받아들이면 긍휼을 당연하게 베풀었다. 또 그 중간의 경우도 있었다. 즉 지즈야 라고 부르는 보호세를 받고 그들이 자신들의 종교를 믿도록 허용하는 경우였다. 지즈야 제도 역시 코란 9장 5절에 의거한 제도로 이교도들을 어떤 식으로든 이슬람교 아래 종속시키는 또 하나의 방법이었다.

이슬람 신자가 이슬람 신자로서 신에게 복종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알 가잘리가 정립해 놓은 이론에 의해서 설명된다. 그는 이슬람 수피계의 현자이며, 무함마드에 이어 이슬람에서 두 번째로 위대한 인물로 추앙 받는 사람이다. 그는 이슬람 신자라면 필요한 경우 1년에 한번 씩은 성전에 참가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또 이교도에 대해서는 석궁을 사용해도 좋으며 여성이나 아이라고 해서 예외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교도의 집에 불을 지르고 끌어내 처형하고, 이교도의 책, 즉 성경이나 토라를 불태우라고 가르쳤다.

요즘처럼 세계화된 시대에 이와 같은 명령을 문자 그대로 실행하는 이슬람 신자들은 없고,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이슬람 율법과 코란의 명령을 문자 그대로 이행해야 한다는 정신적 부담감을 항상 느끼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무함마드 선지자가 사망한 632년 이전에 이미 아라비아반도에서는 이슬람이 아닌 모든 우상들과 이교도들이 제거되었다. 2대 칼리프인 오마르의 재위 기간인 634년에서 644년 사이에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의 거주지였던 하자즈를 탈환했다. 이런 역사를 가진 이슬람광신주의자들의 내면을 살피기 위해서는 먼저 역사 속에 나타난 흔적들을 통해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이교도들을 상대로 어떻게 투쟁했는지를 살펴 보아야 한다. 그는 약 150명 가량의 추종자를 이끌고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동한다. 이때가 622년이다. 메카에서는 활동이 여의치 못했기 때문이다. 메디나에 도착한 후 그는 다시 메카를 탈환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 없이 전개했다. 그 투쟁의 방법이란 길게 무리지어 이동하는 메카 출신 대상들을 학살하여 모조리 죽이는 일이다. 이 때문에 메카 시민 수백 명이 생명을 잃었다. 이는 무함마드가 630년에 메카를 되찾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이 하나 있다. 무함마드와 그를 추종하는 150명의 추종자들도 메카 출신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학살한 메카 시민이란 다름 아닌 그들의 아버지이고, 형제들이고 친척들이라는 점이다. 즉 그들은 무함마드를 중심으로 일단 뭉친 이상 그들의 동지적 관계 이외의 모든 관계를 단절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슬람으로 뭉친 이상 혈연 관계는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친족들을 대상으로 피의 학살을 감행한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기원과 전통을 생각하면 요즘 발생하는 이교도들을 향한 폭력과 학살은 쉽게 이해될 수 있다. 이교도들에 대한 거리낌 없는 학살은 이슬람이 태동하면서부터 형성된 전통인 것이다. 이와 같은 전통은 그들이 20세기들어 유럽의 식민지에 편입되기 직전까지 계속되었고, 2차대전 이후 식민지에서 독립하면서 다시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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