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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09-18
 제목  미전도종족프로파일 - 키르기즈스탄 / Kyrgyz people 키르기즈족
 주제어키워드  미전도종족  국가  키르기즈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18호-2007.9.18(화)  성경본문  
 조회수  2718  추천수  11

과거 구소련의 일원이던 키르기즈스탄중앙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악지대에 의해 중국과 자연스럽게 국경을 형성하고 있다. 키르기즈스탄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강은 자연스럽게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의 면화농장을 적신다. 면화는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생산품목이다. 이 두 나라에서는 면화를 "백색금"이라고 부를 정도로 경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최근 키르기즈스탄에서 댐 건설을 추진하면서 자칫 물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키르기즈인은 친한 친구이건 전혀 낯선 사람이건 누군가가 자신의 집에 오면 똑같이 이렇게 말한다. 주인은 왜 왔는지 묻지 않고, 차를 대접하고, 빵과 버터, 고기와 마른 과일, 사탕 등 갖은 음식거리들을 대접한다. 키르기즈족의 수는 약 200 만 명 가량이며, 이중 절반은 키르기즈스탄에 살고 나머지는 중국 등지에 산다. 키르기즈족은 대개 유목 생활을 하며, 유목을 통해 얻은 고기와 우유 등을 먹고 마시며, 빵도 먹는다. 손님들을 접대할 때는 양젖과 함께 양파와, 감자, 채소류 등도 구해서 대접한다. 이들은 자신들을 이슬람 신자라고 자쳐하지만 사실은 마술과 샤머니즘 등에 빠져 있다. 제대로 이슬람 신앙을 이해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악한 영의 눈'을 두려워하고, 부적을 사용하고, 신비한 마술을 행하고, 샤먼에 의지하고, 악한 영을 믿고, 강신술을 믿는 등 이슬람과는 크게 이질적인 문화가 존재한다. 1990년 현재 키르기즈족 기독교인은 20 명에 불과했으나 오늘날의 키르기즈족 기독교인의 수는 3,200 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성경에는 도피성이라는 것이 있다. 도피성이란 생명의 위협을 받는 사람이 피신하여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러가 세계의 상당히 많은 지역들은 폭력으로부터 피해볼 만한 곳이 별로 없는 곳들이다. 몇 년 전 키르기즈스탄에서는 130명의 인질이 붙잡힌 인질극이 벌어졌다. 게다가 이들을 진압하려던 군사행동은 인질극을 더욱 악화시켰다. 중국러시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의 대표들이 모여 무력 반란에 대처하여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키르기즈스탄의 수도인 비쉬케크에서 모여 국경을 초월하여 벌어지는 범죄와 불법 마약과 무기 거래, 종교적 극단주의, 분리주의 등에 대한 공동대처 방안도 논의했다. 키르기즈스탄이슬람 국가적인 분위기가 존재하면서도 법률적 세속국가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대체로 다양한 사상이나 종교에 개방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키르기즈스탄에는 소수이지만 기독교 공동체가 존재하고 그들은 자신들이 작곡하고 작사한 찬양 음악도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도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키르기즈어로 번역한 예수영화도 이미 제작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키르기즈인은 이슬람과 전통적인 신비적 주술이 혼합된 종교에 푹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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