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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09-13
 제목  이스라엘, 극단주의 유대교 종파에 메시아닉 유대인 수난
 주제어키워드  유대교  국가  이스라엘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15호-2007.9.13(목)  성경본문  
 조회수  2839  추천수  41
이스라엘은 대외적으로는 종교의 완전한 자유를 표방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이스라엘 도시에서 이른바 메시아닉 유대인이라고 불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들에 대한 박해나 차별이 공공연하다. 이번에는 아라드라는 도시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났다. 기독교계 언론기관인 CBN뉴스의 예루살렘 지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미첼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라드에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아라드는 네게브 사막 한복판에 위치한 도시이며 예루살렘에서는 남쪽으로 두 시간 가량 떨어져 있다. 인구는 대략 2만 5천 명의 소도시이다.

그러나 극보수유대교의 교세가 강하여 다른 도시에서는 별 것도 아닌 것으로 치부될만한 종교적 사안에 대해서도 툭하면 시위가 벌어지는 곳이다. 다시 말하자면 아라드를 지배하고 있는 유대교파는 이른바 구르라고 불리는 초강경 성향의 유대교이다. 아라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신교 목사이며 메시아닉 유대인인 야킴 피구에로스 목사는 “우리 교회는 작은 교회 건물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입구나 너무 좁다. 출입문이 좁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구르들이 교회 문 양쪽에 서서 교인들이 출입할때마다 ”너희 아들은 고아가 되어 버려라. 너희 마누라는 과부가 되어 버려라.“는 등의 악담을 퍼붓는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도시의 중심타운도 개신교인들에게는 공포스러운 장소라고 말했다. 나이가 많아 퇴직하고 별로 할 일이 없는 유대인이민들이 매일 이 곳으로 모여든다. 이 곳에 혹시라도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눈에 띄게 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증오와 악담이 쏟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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