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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자유게시물  작성일  2007-07-21
 제목  아프간 피랍과 댓글에 나타난 기독교 안티
 주제어키워드  아프가니스탄 피랍 분당샘물교회  국가  아프가니스탄
 자료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이영제 목사  성경본문  
 조회수  15174  추천수  158

  인터넷의 댓글의 심각성과 각종 안티들의 활동에 사회일각에서 많은 우려을 타나냈었다. 필자가 금번 아프간에서 분당샘물교회 선교팀의 피랍 소식을 전해들은 시점은 2007년 7월 20일 금요일 오후 3시경 22일 주일설교를 준비하고 있을 때였다.

 

  제목은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죽을 것입니다'이다. 그리고 서언에 지난 2007년 4월 18일 터키 중부의 말라트야에서 독일인 선교사 1인과 현지인 2명이 목잘라 살해된 사건을 소개하고 설교제목의 착안이 되었던 터키의 네자티 아이든(Nezati aydin, 35세)의 그의 형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는 무슬림으로 태어났지만 그리스도인으로 죽을 것입니다."라는 내용이었다. 이 설교문은 결론 부분에 도달하여 디모데후서 2장 3절의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로 맺었다.

 

  그리고 아프간의 피랍소식을 접했다. 이 지역에 나도 무관한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상황을 여러모로 주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KCM 13만여명에게 기도 부탁 편지를 발송했다. 지금 납치한 탈레반은 한국군의 철수를 제시하고 현지시간 21일 12시 까지로 정하고 살해위협을 하고있는 시점이다.

 

  이러한 긴박감속에 많은 국민들과 정부와 애타는 가족들과 수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고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 안티들의 글을 대하고 또 한번의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얼마나 이들이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지 충분히 납득이 가는 글들이다. 아니 납득 정도가 아니라 솔직히 어느편인지를 말하라고 한다면 한국민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탈레반의 편에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만든다. 댓글 때문에 누가 자살을 했을 것이라는 연애인의 어떤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 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막상 위의 글들을 대하니 마음이 약한 사람이나 인터넷을 잘 모르는 아이들은 인터넷에 개인 홈페이지를 가지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탈레반이 우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안티가 죽이고 있다. 기독교의 선교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또한 무리하게 여행한것도 인정할 수 있다. 그리고 책임 질일을 한 개인과 교회와 단체와 나아가 하나님께 그 책임을 돌리는 것도 전혀 이해못할 일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나라 사람인가? 아니 굳이 한 나라 사람이 아니라도 좋다.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도리라는 것과 윤리라는 것이 있다. 이것을 벗어나기 시작할 때 우리 또한 탈레반 보다 나을 것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 맨 마지막 댓글이 그러한 기본을 지켰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댓글의 반대에 3표가 있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 도를 넘고있는 이러한 기독교 안티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우리교회가 목사가 성도가 깊이 새겨할 것이다.

 

*(주) 위의 기독교 안티 댓글에 사용된 사이트는 한국의 주요 언론기관이며, 언론사와 댓글을 특별히 선정해서 뽑은 것은 아니다.

 

>> 연결고리 :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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