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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7-07-01
 제목  <대표선교사칼럼> 100만 명의 선교사를!(26)
 주제어키워드  [선타200707]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2007년 7월호  성경본문  
 조회수  5274  추천수  19
김광덕 선교사

100만 명의 선교사를!(26)

김광덕 선교사

지난달 22일 미국의 기독교 미래학자인 레너드 스위트(Sweet)박사(드루신학대 석좌교수)는 잠실 체육관에서 목회자들을 위한 대형 컨퍼런스와 기자회견에서 “동양정신으로 교회를 재부팅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컴퓨터를 쓸 때 ‘디스크 조각모음’을 한 후에 컴퓨터를 재부팅하듯, 기독교 역시 2,000년 역사동안 너무 많은 소프트웨어가 추가되고 복잡해지면서 사회적 영향력을 상실해 재부팅할 때가 되었는데 재부팅과정에서 동양정신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스위트 박사는 재부팅을 위한 대안으로 반(反)이원론적인 동양사상을 꼽은 것입니다. 서양은 ‘지성과 감성’ ‘이론과 실천’ ‘내용과 형식’ ‘몸과 영혼’ ‘참과 거짓’ ‘예'와 아니오’식으로 계속 둘로 나눠왔고 성경연구도 마찬가지였지만 반면 예수님은 항상 '평화와 칼, 알파와 오메가' '가장 큰 자와 가장 작은 자' 등 상반된 개념을 함께 묶는 방식으로 동양적 태도를 보여줬다는 것이 그의 주장인 것입니다. 이 때문에 성경연구 역시 나누고 쪼개는 서양식이 아니라 상반된 요소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동양식 접근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찰해 볼 때 성경의 핵(核)이요, 예수님의 발자취이며 대위임령(Great Commission)인 세계선교 역시 동일한 맥락에서 통섭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85%)에서는 전도와 선교를 둘로 나누는 이원론에 빠지므로, 세계선교의 사명(Mission)을 잊어버리고 있으며 선교에 동참하는 교회 역시 선교지에 예배당 건축하는 것이 선교의 전부 아니면 최고인 것처럼 선교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눈 씻고 성경을 찾아보고 예수님과 바울 그리고 초대교회 선교역사를 연구해 보아도 오늘 한국교회의 선교는 분명 ‘재부팅’해야 할 것입니다.
얼마 전 장로님 한 분으로 부터 가슴 아픈 전화 한 통화를 받았습니다.
“선교사님, 저희 교회 목사님은 선교의 영이 없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렇습니다. 선교 아무나 하나요? 선교의 영이 가슴팍에서 불이 되고 물이 되어 타오르고, 흘러넘칠 때 교회의 벽을 헐고 나라와 민족의 산을 넘어 대양을 흘러 넘쳐 열방과 족속의 수많은 영혼의 가슴팍에 타오르고 흘러넘치게 되고 거기에서 천국의 기쁨과 예수 믿는 하나님 자녀의 참맛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 되신 주님이 성육신 선교사로 오셨을 때 로마제국 인구의 10분의 1은 유대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250만이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었으나 각지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은 본 국의 2배가량 되었다고 합니다. 이집트에 100만, 메소포타미아에 100만, 소아시아에 100만, 이탈리아에 상당수 등 각 곳에 많은 인구가 흩어져 있었고, 특히 중국, 인도, 유럽, 이디오피아와 아프리카와 사하라 남부를 연결하는 상업 통로를 따라 곳곳에 유대인 거류지가 있었고 로마는 거대한 군대로 세계를 정복하며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도로망은 히말라야에서 스페인까지 페르시아에서 북부 아프리카 연안까지 통하고 있으므로 초대 예루살렘교회 12사도와 성령 충만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무장된 십자군이 되어 선교전사로 로마군대가 움직이는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세계를 점령했던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습니다. 한국교회 숫자가 10년간 줄어들었다고 탄식하고 교회마다 전도가 되지 않는다고 야단이지만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세계로 흩어진 디아스포라가 평신도 전문인 사역자가 되어 전 세계 모든 지역에 한인교회를 세우고 (조금은 소리가 나지만) 그 옛날 수리아 안디옥 교회 성도들처럼 자국인(Native)을 구원한 사역의 열매를 계수할 수 있다면 엄청난 사역 효과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결국은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사역입니다. 문제는 반 동강난 땅 덩어리에서 십자가 붉은 탑을 세우고 교회성장에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문제입니다. 쉽게 말한다면 ‘흥부인가? 놀부인가?’입니다.
놀부에게는 절대로 황금박을 주시지 않습니다. 외형은 황금박같아도 냄새나는 똥박 아니면 뿔 달린 귀신박입니다. 십자가 희생의 영성 없이는 열매는 볼 것이 없습니다. 심는 데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잔머리 쓰고 요령 부리고 속이고 뺏는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흥부처럼 살면 됩니다. 인간의 노력이나 결단이 아니라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차고 넘치는 기름부음(Anointing)속에서 순종의 삶을 살게 될 때 상식을 뛰어 넘는 삶의 열매로 요셉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샘 곁에서 무성한 가지가 되어 그 가지가 담을 넘게 되고 요셉의 활은 힘이 있어 멀리 멀리 쏘아 사단의 심장에 구멍을 내고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교입니다.
이것이 세계 복음화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고 지평선 너머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천막에서 나와 별이 빛나는 밤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동서남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창 13:14-17)한국교회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교회는 세계선교에 방향을 맞추고 오순절의 어게인을 기도해야 합니다. 2007년 현재 한국인과 아시아인 사이의 2세, 아시아의 노동자 자녀를 일컫는 코시안(Kosion)은 이미 100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 수가 100만 명가량이며 국제결혼은 2005년에 전체 결혼 건수의 13.6%인데 2007년 현재 17%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세계 24,000종족 모두가 하나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그리고 노아와 세 아들이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열방과 족속은 모두가 한 뿌리요, 가족입니다. 세계선교는 특별한 교회나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은사가 아닙니다. 마땅히 되어져야 하는 행복한 일이요 최고의 사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국인(Native)선교에 방향을 맞출 때가 도래한 것입니다.

“2030년까지 100만 명의 자국인 선교사를 주옵소서.”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구름 위를 나는 것 같습니다.



>> 목차고리 : 선교타임즈 200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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