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7-07-01
 제목  <선교하는 교회> 기쁨이 쏟아지는 새 시대 새 교회 '기쁨의 교회'의 정의호 목사
 주제어키워드  [선타200707]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2007년 7월호  성경본문  
 조회수  7566  추천수  30
기쁨이 쏟아지는 새 시대 새 교회 '기쁨의 교회'의 정의호 목사

정희전 기자

20년간 대학생 선교단체인 ESF(기독대학인회)에 몸담고 있던 정의호 목사는 1996년 4월 7일 열여섯 명의 성도와 함께 첫 예배를 드림으로 기쁨의 교회를 시작하였다. 전도하고 가르치며, 치료하는 교회의 목표를 가지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지역복음화, 캠퍼스 및 세계선교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기도와 찬양, 전도에 힘쓰는 기쁨의 교회를 만나 보았다.

: : : 기도의 능력으로 세워지는 교회와 선교
기쁨의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정의호 목사는 철저한 유교적 가문에서 출생하고 성장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는 대학 시절 캠퍼스에서 선교단체를 통해 주님을 처음 만나 회심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다니던 직장을 내려놓고 오직 대학생, 청년들만을 위해서 20여 년간 사역하였다. 정 목사는 대학생 선교단체를 섬겼던 지난 시간이 선교에 대해 바른 방향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말하며 이를 바탕으로 세워진 그의 확고한 선교비전을 설명하였다. “저는 1994년 선교한국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 선교에서 보완해야 하는 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국 선교는 열정이 넘치는 젊은이와 같은 강점이 있었지만 실제적인 전략과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이 당시 저의 생각이었고 이와 같은 것을 보완하면서 더욱 많은 기도의 훈련이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의호 목사는 이러한 자신의 선교관을 바탕으로 기쁨의 교회에서 ‘New Model Mission Projet’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는 단기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교의 내실을 잘 채워가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거창하거나 그럴듯해 보이는 프로젝트도 아닙니다. 기쁨의 교회에서는 선교 전략이나 행정과 관련된 것은 선교 전문가와 전문단체에 맡기고 각 성도들마다 독립적인 기도의 능력을 키우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먼저 철저하게 기도하고 신앙 안에서 바르게 생활하는 성도가 되어야 선교에서도 그와 같이 효과적으로 쓰임 받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기도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는 사람은 선교지에 가도 똑같습니다. 여기에서의 훈련이 철저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영적으로 공격이 많은 선교지에서는 열매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입니다”라고 ‘New Model Mission Projet’의 내용을 설명하였다. 기쁨의 교회는 교회의 성장 속도가 더디더라도 기도의 훈련을 철저히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교회를 개척한 후 4년 동안은 매일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직장을 다니고 하루에 2~3시간만 자면서도 이 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의 능력을 쌓았고 또한 교회 안에서 놀라운 일들과 기도의 응답을 체험하였습니다. 아직도 우리 교회는 전 성도의 절반 이상이 금요 기도회에 나올 만큼 기도의 열정이 강한 교회입니다.”

: : : 영적 실업자가 없는 교회
정 목사의 이런 목회 방식과 선교 철학 때문에 기쁨의 교회에서는 영적 실업자가 없다고 한다. 정의호 목사는 “교회의 규모가 조금 커지면 ‘익명의 성도’들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종교생활을 하는 것과 같이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죠. 우리 교회에는 이러한 익명의 성도가 없습니다. 성도들에게 늘 기도와 말씀, 그리고 봉사를 권하기 때문에 ‘교회에서 예배만 드리고 가겠다’하는 성도들은 버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목회 방침은 성도들을 더욱 건강한 신앙으로 이끌어 주고 그들이 교회를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헌신적인 모습을 갖추도록 합니다”라며 역동성 있게 움직이는 기쁨의 교회를 이야기하였다.

: : : 모든 교회와 성도가 연합하는 선교가 필요
그는 선교에서 1인 영웅시대가 지났다고 이야기한다. “지금은 대 추수의 시기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역량이 아닌 모든 교회와 성도가 연합하여 하는 사역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여겨집니다. 각자의 이름을 내세우고 비효율적인 선교를 할 것이 아니라 정확한 선교 정책을 바탕으로 교회와 선교단체, 그리고 각 성도들이 연합하여 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의호 목사는 이런 연합 사역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100개의 교회와 연계되어 선교, 전도, 양육 등 다양한 분야의 Network 사역을 전개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각 교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각자 가지고 있는 장정들이 있습니다. 교회의 Network 사역은 이런 각 교회의 장점을 잘 어우르고 더욱 효과적인 사역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라며 그는 Network 사역에 대한 확신을 나타냈다.

: : : 기쁨의 선교 사역들
기쁨의 교회에서는 지금 세 가정을 선교지로 파송하여 함께 동역하고 있다. 정 목사는 이 선교사들을 교회의 이름이 아닌 각 선교단체의 이름으로 위탁, 파송하였다고 전하면서 “저는 정기적으로 선교지에 가서 선교사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고 훈련시키는 일만 합니다.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선교 전략과 관리는 선교단체가 훨씬 효과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기쁨의 교회의 6층과 7층은 각각 세계 훈련센터와 세계 선교센터로써 각종 선교 세미나와 집중 훈련 코스에 적합한 콘도형 게스트 하우스로 꾸며져 있다. 실제 매달 1회 선교 세미나를 개최하여 선교에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성도들이 직접 연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선교특강이나, 심층적인 선교지 리서치 등도 겸하여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회와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쓰임받기를 원하는 성도들이 일주일에 한 번 1시간씩 이상 기도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년 단기선교를 통해 성도들이 선교와 선교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에 따라 선교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고 있다.
이 외에도 기쁨의 교회에서는 JYM(Joyful Youth Mission) 선교회를 통해 대학 캠퍼스 복음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청년복음화에 큰 열정을 가진 정의호 목사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전도하여 영적 일꾼을 양성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JYM(Joyful Youth Mission) 선교회를 통해 이 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JYM은 캠퍼스의 많은 젊은이들이 철저한 영적 훈련을 통해 그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고 준비된 일꾼으로 세워지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라고 전한다.

: : : 성령을 따라 움직이는 기쁨의 교회
목회에 대한 정 목사의 비전은 마태복음 28장 19절 ~ 20절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 명령하신 예수님의 대 위임명령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쁨의 교회만을 위해서 목회를 성공적으로 하고 부흥시키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한다. 정의호 목사는 “오직 이 교회를 디딤돌로 하여 다른 교회와 연합하여 세계열방을 섬기고 땅 끝까지 천국복음을 전파하여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데에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맡기신 평신도들을 주님의 인격으로 온전케 되도록 하나님의 일꾼으로 훈련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기쁨의 교회는 늘 성령을 앞서 가지 않고 성령을 따라가는 겸손하고 순종하는 교회가 되길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대로 움직이고 일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바르고 옳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라며 기쁨의 교회가 하나님 뜻 안에서 온전히 세워지길 원하는 그의 소망을 나타냈다.

: : : 온 세계,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정의호 목사는 기쁨의 교회가 성령이 주시는 참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께 충성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하면서 “우리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가진 목표도 하나의 개 교회 안에서만 머물러 있지 않고 모든 열방의 각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여 또 다른 교회를 개척하며 현지 그리스도의 일꾼을 세우는 데 있습니다. 내 가족과 내 민족뿐만 아니라 온 세계, 모든 족속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 목차고리 : 선교타임즈 2007년 7월호


>> 연결고리 : 선교타임즈 2007년 7월호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