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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7-07-01
 제목  스와질란드에 대학교 세우는 아프리카미래재단의 조창환 목사
 주제어키워드  [선타200707]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2007년 7월호  성경본문  
 조회수  6842  추천수  35
스와질란드에 대학교 세우는 아프리카미래재단의 조창환 목사

임일규 기자

. . . 아프리카미래재단

지난 3월, 아프리카의 복음화와 발전된 미래의 동반자가 되고자 한국의 목회자와 교수, 의사, 비즈니스맨 등 55명이 모여 ‘아프리카미래재단’을 발족했다. 아멘교회의 조창환 목사를 이사장으로 추대했고 윤춘경 건국대 교수, 안양 샘병원의 황영희 명예원장 등이 이에 동참했다.

. . . 스와질란드에 대학교설립

조창환 목사(아멘교회)는 “이미 여러 번 다녀 온 아프리카였지만 이 번 만큼 아프리카방문이 큰 의미로 다가온 적은 없었다”고 한다. 아프리카미래재단이 스와질란드에 의대와 IT공대를 세우기로 결정하고 3월말 현지에서 기공예배를 드렸기 때문이다. 조창환 목사는 “스와질란드 국민의 33%가 에이즈(AIDS)에 감염되어 있다. 그런데 이들을 돌봐줄 수 있는 의사는 고작 220명에 지나지 않는다. 이 나라가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전문의료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이 아프리카미래재단회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정보화 사회로 접어든 지금 IT분야에 있어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선진사회로 발돋움하는 일에 장애가 되는 일은 자명한 일. 그래서 아프리카미래재단은 의대와 함께 IT공과대학교도 설립하기로 했다. 조 목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IT최강국으로 꼽히는 한국의 기술력이 다시 한 번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196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스와질란드는 국왕 음스와티3세가 통치하는 인구 110만의 국가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 나라는 풍부한 지하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땅이 비옥해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나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아직 무슬림들이 진출하지 못하고 있으며 복음화 비율도 73.3%로 굉장히 높은 축에 속한다.

. . . 스와질란드 정부의 대대적인 환영

조창환 목사와 일행이 이 일을 위해 지난 3월, 스와질란드를 방문했을 때 공항에서는 조 목사일행을 환영하는 대규모 환영식을 베풀었다. 또한 스와질란드의 유력 일간지 스와지 옵서버(The Swazi Observer)는 1면에 이일을 대대적으로 다루었다. 아직 한국의 대사관, 영사관도 없는 스와질란드에 베푸는 한국민간기관의 호의로 보일 수도 있지만 조창환 목사는 그 이면에 보이지 않는 한 선교사의 20년이 넘는 헌신이 있었다고 증언한다.
김종양 선교사는 20년 동안 스와질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잠비크 등 주변 6개 국가에서 일하면서 350개의 교회를 개척했으며, 스와질란드에만 88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선교세터와 사임기독고등학교, 고아원을 건축했다. 특별히 김 선교사가 설립한 사임기독고등학교는 철저한 신앙관에 입각해 미래에 스와질란드를 이끌어갈 기독인재들을 배출하는데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창환 목사는 이번 아프리카 미래재단의 스와질란드 대학교 설립이 이렇게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에는 김종양 선교사가 지금까지 스와질란드를 비롯 주변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쌓아 온 신뢰가 크게 한몫했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평생을 목회자로 살아온 사람이라서 그냥 스와질란드에 대학교나 하나 설립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김종양 선교사님께서는 병원을 세우고자 하는 기도제목이 있다고 해서 의료전문인력을 키울 수 있는 의과대학을 설립하자는 꿈을 우리 모두 가지게 되었고 훗날 IT분야의 필수성을 역시 공감해 이 일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조창환 목사는 “스와질란드의 국왕 음스와티3세는 만약 학비가 없어서 학업을 해나갈 수 없는 학생이 있다면 국가에서 장학금을 지원할 것이며 교수들의 봉급 등 국가가 지원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스와질란드 정부가 이번 사업에 대한 강한 호응과 열정을 충분히 느끼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 . . 앞으로 남은 일들

2009년 개강을 목표로 첫 학기에는 의대와 공대 학생 각각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현재 시급히 이뤄져야 할 일은 교수인력 확보다. 단순히 의료나 IT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채용할 수는 없는 일이다. 조창환 목사는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기왕이면 미국이나 영국처럼 영어권지역에서 태어나 성장한 한인 1.5세대나 2세대 중 IT, 의료분야에 탁월한 실력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바른 신앙관을 심어줘 스와질란드의 청년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신실한 기독인’이어야 한다고 조 목사는 당부했다. 안양샘병원에서는 의과대설립을 위해 의료장비지원을 약속했으며 건국대학교의 윤춘경 교수는 교수인력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 . . 아프리카의 ‘미래의 빛’ 되기를 원해

조창환 목사는 “이 대학을 통해 가난과 질병으로 신음하는 아프리카 대륙에 소망을 빛을 비추기 원한다”며 “KOICA와 UNESCO같은 큰 기구들과도 협력하기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현재의 유럽의 전체 인구는 약 7억 명, 그러나 유럽보다 더 넓은 아프리카의 인구는 약 8억 명에 달한다. 북부지역에는 워낙 무슬림들의 세력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이들은 서서히 남하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고질적인 문제 질병과 가난을 이용해 무슬림들은 강력한 오일달러를 사용해 그 세력을 넓혀 나가고 있다. 조 목사는 “아프리카 사람들은 우리와 피부색깔이 다르게 때문에 처음에는 다가기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 워낙 사람들이 순수해서 금방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며 “무슬림들이 이 점을 이용해 이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제공해 주며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우리 기독교인들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는 것은 물론, 이들이 스스로 자립하고 일어나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자기 민족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법을 가르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목차고리 : 선교타임즈 200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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