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7-06-01
 제목  <특집> 북한에 대한 한국교회 청년들의 의식 조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2007년 6월호  성경본문  
 조회수  3430  추천수  9
임일규 기자


통일에 대한 한국교회가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볼 때 미래한국교회의 주축이 될 기독청년들이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북한에 대한 의식과 자세, 그리고 관심도가 통일과 북한선교를 바라보는 한국교회의 바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교타임즈는 서울의 한 교회 청년부 20대 소그룹 리더 170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통일에 대한 자세와 관심도, 대북지원사업, 북한의 교회, 탈북자에 대한 그들의 의식에 대해 조사했다.

북한선교에 대한 관심

청년들이 얼마만큼 북한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지, 또 스스로 얼마만큼 북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는지를 물었다. 90% 이상의 청년들이 현재 북한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조사대상자 170명 중 63명의 청년들이 교회와 선교단체가 주관하는 북한선교학교나 정기기도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북한과 북한선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90% 이상이 각종 매체와 서적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북한에 대해 알아보고 있으며 북한선교에 대해 매우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한 점은 분명 고무적인 일이라고 하겠다. 이렇게 북한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작년 말 북한이 감행한 핵실험과 연일 신문방송매체를 통해 불거진 6자회담 등 북에 대한 일반사회의 높아진 관심과 평양부흥10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가 과거 한국교회 부흥의 출발이 된 북녘 땅에 대한 향수가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고 한 북한선교 관계자는 전한다.

대북지원사업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 다만 도와준 물품들의 사용출처 더 투명 할 필요 있어

전체 응답자 중 41%가 대북지원사업이 ‘절대필요하다’고 응답해 많은 청년들이 남한의 대북지원이 북한의 군사물자로 축적되고 있다는 일부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남측의 대북지원사업이 그대로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응답자들은 ‘도와줄 필요는 강하게 느끼지만 북한 정부를 믿을 수 없다’고 응답했으며 한 응답자는 “원조 물품들이 실제로 북한 주민들에게 정말 전달되는지, 군비로 축적되는지 투명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원품목의 사용내역의 투명성 문제 때문에 북한에 대한 모든 지원을 끊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 중 단 한명에 불과해 아직 대부분의 청년들이 남한이 북한을 도와줘야 한다는 큰 명제에는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이 북한사회를 향해 느끼는 가장 큰 안타까움은 인권문제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식량난, 종교의 자유, 정치체제 의 변화 등을 숙제로 꼽았다.

탈북민들과 북한의 교회들

탈북자들이 한국에만 일만 명 중국에는 약 10만 명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부터 탈북자들이 속출하고 있고 북한정부는 이로 인한 체제붕괴의 위협을 느껴 최근에는 중국정부에도 강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이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북한주민들의 생존을 건 탈출은 계속되고 있다. 전체 응답자 중 95%에 해당하는 163명의 청년들이 이들 탈북민들을 남한사회에서 계속 받아줘야 한다고 응답했다. 가장 주된 이유는(80%) 바로 한 민족이지만 분단되어 서로 교류가 없는 북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을 이해하고 공존하는 ‘통일에 대한 연습’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또한 전(前) 북한노동당 비서직을 수행했다가 1997년 4월 망명을 신청, 한국에 들어온 황장엽씨 케이스를 통해 알 수 있듯 폐쇄된 북한사회에 대해 알 수 있는 통로라는 의견도 있었다. 단순히 그들의 처지가 불쌍하고 측은하다고 여기는 응답자는 20%정도로 집계되었다.
최근 한국교회 안에서 의견이 분분한 북한의 봉수교회와 칠골교회 등에 대해서 청년들 대부분은(74%) ‘그 교회들의 설립 목적에 대해서는 의심하지만 그래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약 20%정도는 ‘북한 복음화를 위해 이들 교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한 반면 오직 전체응답자 중 7명만이 ‘대외홍보를 위해 세워진 거짓교회’라고 답해 대부분의 청년들이 북한의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의 존재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5%정도의 청년들은 아직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에 대한 관심이 없거나 ‘북한에 교회가 있는가?’라는 반응을 보여 아직 한국교회 안에 북한의 교회들에 대한 지식이 충분히 전해지지 않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통일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

전체 응답자 170명 중 140명이 ‘통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응답해 청년들의 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알 수 있었다. ‘통일을 해도 좋지만 전쟁 없이 지금 상태를 유지해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은 14명, ‘통일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는 8명이 답했으며 통일에 반대하는 응답자는 6명이었다. 통일을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민족이기 때문에’(45%), ‘민족복음화’(27%), ‘인권문제 해소’(11%)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의견으로는 ‘세계선교를 위해’, ‘통일이 하나님의 뜻’,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같은 의견들도 있었다. 통일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표시하는 이들의 이유는 ‘너무 오랫동안 분단되어 있었기 때문에 하나로 합치면 큰 혼란을 겪을 것이다’라는 의견과 ‘통일에 대한 냉정하고 치밀한 준비 없이 너무 감정적인 접근이 다수인 것 같다’라는 신중론도 있었으며 ‘독일의 통일 후 나타났던 통일 후유증’과 같은 경제·문화적인 문제도 거론되었다. 통일 후 남한경제의 위축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 중 58%는 ‘기꺼이 그 부담을 지겠다’고 응답했으며 31%는 ‘어쩔 수 없이 부담을 지겠다’고 답해 대부분의 청년들이 통일을 위해서라면 경제적인 불이익을 감수하겠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의 시기에 대해서는 30년 안에 통일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전쟁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57%의 청년들이 ‘가능성 없다’고 답했으며 약 35%정도의 청년들만이 중도적인 입장을 취했다. 미국이나 중국 등 제 3국 때문에 전쟁이 일어날 거라는 의견도 있었다. 현 우리정부나 미국정부의 북한에 대한 정책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평가들이 주를 이뤘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