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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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선교편지 |
작성일 |
2007-05-10 |
| 제목 |
배지영 선교사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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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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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537호-2007.5.10(목)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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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90 |
추천수 |
10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리나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리나는 제가 여동생처럼 여기는 현지인 자매입니다.) 리나 외에도 우리 교회에서 10명, 또한 다른 교회에서 온 이들까지 모두 20명 정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시인했습니다. 할렐루야!! 부활절 전 날, 시내 한 가운데에 자리잡은 교회의 작은 마당에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먼저 말씀과 간증을 들었는데 몇 분이 나눈 간증을 들으면서 주님을 만나는 것은 참 개인적이고도 인격적이구나 하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다른 종교에서 찾지 못한 평안, 진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았습니다..’, ‘목회자의 자녀로 자랐지만 이제야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들으면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전해졌습니다. 침례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한 사람들은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참석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구름 같은 증인들과 천군 천사들이 그 자리에서 우리와 함께 축하하는 듯 했습니다.
그 동안 함께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례 받은 이들이 주님 안에서 강건하게 자라가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특별히 ‘리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말씀 가운데 주님을 만나며 믿음이 성장해 가도록.
- 홀로 주님과 만나고 교제하며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는 것을 배워가도록.
- 하고 있는 일 외에 다른 파트 타임 일을 놓고 생각 중인데 주님의 뜻을 듣고 결정하도록.
- 믿음의 교제를 나눌 수 있는 현지인 친구가 생기도록.
- 믿지 않는 리나의 부모님은 결혼에 대해 계속 강요하시는데 주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 믿음의 가정을 꾸리도록. 부모님과 형제, 자매가 주님을 알게 되도록.
Good bye~ 100반!
다음 주면 언어시험이 끝나고 언어학교에서의 한 학년을 마감하게 됩니다. ‘가, 까, 카 ㅋ하..’ 알파벳으로 시작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개월이 지났네요. 저는 앞으로 200반 (8월-내년 4월)에서 계속 공부할 계획입니다. 시험 끝나면 학교 재등록 서류를 내고, 비자 연장을 위한 허가증을 받고, 다시 외국인 사무국에 등록해야 하는데 이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학기가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까지 5~7월은 방학입니다. 5월은 다른 언어학원에서 계속해서 공부하고, 6월은 컨퍼런스 + 더위사냥(폭염을 피해 산으로 피하기. ^^) , 7월은 S.N.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도울 예정입니다. 이제는 언어 외에도 사역에 동참할 기회들이 열리게 됩니다. 여러 문들 중에 주님께서 제게 열어주시는 길을 잘 찾아가도록, (언제나 그러셨듯이) 말씀으로 확증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제목]
* 기도해 주셨던 친구 A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감사하게도 고향근처의 학교에 취직하게 되어 가족도 쉽게 만나고 일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모든 것을 앞서 예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수요기도모임에 임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이 모임이 주님 안에서 죽는 작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길 소원합니다. 더욱 더 주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 되도록. 은혜가 고이지 않고 흘러 넘쳐 우리를, 이 땅을 변화시키도록.
* 교회에 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말씀도 대~충~(^^;) 알아들어지고, 찬양도 즐겁고, 예배 후에 잠깐이지만 인사하는 시간도 즐겁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더 깊은 교제와 하나됨이 있길 기도합니다.
* 주일학교에서 2-3명의 아이들이 신약성경을 사 갔습니다. 주일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그 아이들의 가정에서 책이 펼쳐지고 말씀이 읽혀지도록 기도합니다.
[개인 기도제목]
‘내가 주님 안에서 어떤 존재인가’를 삶에서 그대로 살아내도록.
주님만 철저히 신뢰하도록.
성령 충만하도록.
성령께서 자유롭게 일하실 수 있는 깨끗한 통로가 되도록.
매 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도록.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이미 다 이루신 주님의 은혜에 잠깁니다. 에덴 동산의 아담이 누렸던 하나님과의 교제보다 더 깊고 풍성한 생명의 연합으로 나를 초대하신 주님… 내게 허락하신 그 깊고 넓고 높은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제대로 알지도, 누리지도 못하고 사는 때가 너무 많은 것 같아 속상합니다~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신 이후 변화된 그 신분 그대로 살아가도록 기도합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당신이 명하신 그 말씀을 내 안에서, 또한 여러분과 저를 통하여 이루어가실 것을 기대하면서…!!
4월에 배지영 드림
p.s. 찬물 수도꼭지를 틀어도 물이 따뜻하네요. 강렬한 햇볕아래 따끈하게 데워진 물입니다. 여름이 왔습니다. 드.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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