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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07-05-04
 제목  필리핀 / 김일로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선교편지  국가  필리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533호-2007.5.4(금)  성경본문  
 조회수  5299  추천수  12
한국은 진달래가, 개나리꽃이 한창 흐트러지게 피어 있겠네요. 이 곳 필리핀은 최고로 더운 계절이지만 예년보다는 조금 덜 더운 것 같습니다,모두들 주안에서 강건하신지요 지난 두 주간은 티에라 몬테, 우리 하베스터 교회와 유치원과 교회 신축 중인 분동 팔라이지역에서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 시간을 가졌습니다. 200여명의 아이들이, 성경 말씀을 배우고, 암송을 하고 찬양을 드리며, 주님을 높이고 예수님을영접했습니다.

졸업식에서 한 아이, 한 아이를 위해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는데, 얼마나 마음이 기쁘고 기대가 되는지요 하나 없이 귀엽고 예쁜 아이들입니다. 평상시 옷 입는 것하고는 달리 교회에 왔다고 그래도 가장 좋은 옷을 골라 입고 왔는데, 날개만 달면 천사라도 될 것 같은 아이들이었습니다. 이번 주간은 우리 교회 Youth 50여명이 5일간 교회에서 합숙을 하면서 제자 캠프를 가졌습니다. 복음, 구원의 확신, 큐티, 성령세례, 이성교제와 결혼, 찬양과 경배, 교회, 용서 등의 주제 강의와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침 운동과 경건의 시간, 오후 한 타임은 배구와 수영, 세족식을 가졌는데, 주님께서 시간 시간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성령체험의 시간에는 간구의 기도 가운데서 모두가 방언을 체험하고 주님의 이름을 높였습니다. 세족식 시간에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의 마음에 충만하게 임하고, 서로들 붙잡고 울며 기도하며, 얼마나 예수님의 이름을 소리 높여 부르는지 모두가 감동가운데 있었습니다. 밤 늦게 까지 찬양하며 춤추며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젊은이 들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여러 동역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분동 팔라이는 오는 6월 유치원 오픈을 놓고 마지막 마무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까지 내부 미장 공사가 끝났고, 이제 문짝과 창문 공사, 페인트공사가 남았고, 수업에 필요한 의자 책상, 칠판, 선풍기 등의 설비가 남아있습니다. 매 주 100-150만원 정도가 지불되었는데, 신실하신 주님께서 여러 손길을 통해서 공급해 주셨습니다. 이제 남은 부분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라고, 감동이 되시면 공사비나 물품 몫으로 헌금해 주시면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갚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의 가족은 하진이가 버지니아 공대 참극으로 인해, 어려움이 잇엇지만 ,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기도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고, 예진이는 기도를 부탁 드렸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UP(필리핀 국립대학)에 합격을 했습니다. 외국인들은 따갈록 시험이 있기에 쉽지 않는데, 음대 피아노과라, 실기시험 비중이 높아 합격한 것 같습니다. 졸업식 때 갔더니, 교장 선생님이 우리 학교에서도 UP 합격자가 나왔다고 좋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막내 예능이는 고난 주간에 너무 몸이 아파 병원에 갔는데, 급성 맹장이라 했습니다. 여러 교회 식구들이 기도해 주었는데, 수술전 마지막 피 검사를 하는데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의사도 지금 이 상태에서는 수술할 수 없다 해서 퇴원했는데 점차 통증이 가시더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뒤에 알고 보니 의료 보험이 없이는 수술비가 수 백만원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튼 고난 주간에 우리 예능이를 통해서, 주님의 고난을 깊이 기억하라 하신 뜻이 아닌가 생각도 해 봅니다. 그 후로 저도 여름 성경학교 준비를 하다가 물건을 옮기는 중에 허리를 다쳤습니다. 하룻 밤 지나면 났겠지 했는데 통증이 더 심해지고 몸을 구부릴 수가 없었습니다. 약간의 걱정이 일어났지만, 내 영에서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역사하시는 말씀을 생각하며 주님을 의지했습니다. 주님이 그 동안 베푸셨던 은혜와 감동이 기억나면서, 주님이 저를 사랑하심과 낫기를 원하신다는 마음이 드는 순간, 제 눈에 눈물이 맺히고 뜨거운 기운이 감싸더니만

바로 몸이 구부러지고 회복이 되었습니다. 아내도 약을 끊고 회복이 되었는데 요즘 과로로 조금 약해진 것 같습니다. 현지 사역을 하다 보니 정말 하나님의 은혜와 건강과 에너지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낌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번 캠프를 통해서 주님은 저에게 “절대”라는 말씀을 다시 생각게 했습니다. 절대 믿음 , 절대 순종, 헌신...... 동역자 여러분, 주님 앞에 서는 날, 우리 모두가 감격가운데 주님 뵙기를 바라고, 주안에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2007. 4. 28. 필리핀에서 김일로( 운로, 예진 예능) 드림.
후원 구좌: 농협 221119-52-105141 :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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