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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자유게시물  작성일  2007-04-12
 제목  기독인 66% “월 1회 이상 선교헌금”
 주제어키워드  선교 설문조사  국가  
 자료출처  국민일보  성경본문  
 조회수  5839  추천수  35
한국 기독인의 66%는 매주 또는 매월 선교헌금을 드리고 있으며, 51%는 매일 또는 시간을 정해놓고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등 선교적 열정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기독인들은 최우선 선교 대상 지역으로 중국을 꼽았다. 이어 중동(이슬람권) 인도차이나(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서아시아(인도 스리랑카 네팔 파키스탄) 순으로 선택했다.

한국컴퓨터선교회(대표 이영제 목사)는 11일 인터넷을 통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해외 선교사 80명과 전국 기독인 608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 교회 성도의 선교 의식구조’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교회 또는 선교단체를 통해 선교헌금을 한다는 응답자는 각각 71%와 11%였다. 반면 선교사에게 직접 헌금하는 기독인은 13%에 불과했다. 그 가운데 29%는 출석교회 선교사, 28%는 선교단체 및 기관과 관계 있는 선교사, 21%는 아무 관계 없는 선교사에게 헌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석교회의 선교헌금 지출과 관련, 69%은 더 늘려야 된다고 생각한 반면 17%는 현재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교회에서 선교가 잘 이뤄지지 않는 원인으로 관심 부족(67%)과 미자립 교회의 재정적 어려움(14%), 정보 부재(14%) 등을 꼽았다. 선교소식 및 정보를 얻는 경로로는 선교편지가 34%로 제일 높았으며 목사님이나 교회(32%), 홈페이지나 인터넷 카페(21%), 신문 방송 등 언론매체(1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인터넷이 선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71%는 선교정보 전달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고 답했다. 단기 선교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매우 유익하다(60%), 인도자와 프로그램에 달려 있다(25%) 순이었다.

‘한국 선교사가 적절하게 배치돼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엔 응답자의 10%만이 긍정적인 반면 53%는 부정적이었다. 선교사 재배치에 대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61%), 선교사 자신에게 맡겨야 한다(15%), 파송 선교단체에 맡겨야 한다(15%) 순이었다. ‘2030년까지 한국 선교사 1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타깃2030운동이 가능한 목표인가’라는 질문에는 337명이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고 답했으며 숫자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도 300명에 달했다. 응답자 중 선교사 80명은 선교사가 된 경로에 대해 선교보고나 선교강연(25%), 단기선교 여행의 경험(22%), 어려서부터의 꿈(17%) 순으로 꼽았다.

함태경 기자 zhuanji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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