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선위, 아프리카·유럽·중동 선교전략회의
각 국가별 선교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선교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아프리카·유럽·중동 선교전략회의가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권석원목사) 주관으로 지난 3월5일부터 8일까지 이집트 자파라나 술라이마르 호텔에서 열렸다. 해외선교위원회 임원 및 본 교단 파송 10개국 선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선교전략회의는 5일 오전 경건회를 시작으로 각 국가별 선교전략 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첫날 예배에서 권석원목사는 “먼 이국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교사들의 헌신이 있어 성결교회 해외선교가 눈부시게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기도와 복음전파에 더 열심을 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전략회의에서 각 국가별 선교사들은 각 국가별 상황과 선교역사, 선교전략, 선교지에서 발생되는 문제 등에 대해서 보고하였으며 질의, 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선교사들은 “선교사역을 펼치는 데 재정적인 어려움이 적지 않다”면서 “해외선교위원회와 후원교회, 선교사 간의 신속하고 긴밀한 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며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활동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해외선교위원회 임원들도 이에 공감을 표시하고 “선교지와 본부가 팀웍을 갖추고 협력해야 한다”면서 선교지 특성에 맞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교지 전략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외선교위원회 임원들은 전략회의 후 유대인을 대상으로 사역을 펼치고 있는 이스라엘과 이슬람국가인 터키에서 사역하는 본 교단 선교사들의 선교현장을 둘러보고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조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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