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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자유게시물  작성일  2007-02-13
 제목  한국인 교회와 한인선교사의 선교사역 윤리(기본자세)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www.worldkmf.com/lecture/jung.doc  성경본문  
 조회수  40886  추천수  45

한국인 교회와 한인선교사의

선교사역 윤리(기본자세)

 

 

 

 

 

   人生살이의 모든 사회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언어문화(가치, 전통, 관습, 사고 방식 등) 인종이 다른 지역의 사회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대다수의 같은 인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 말과 사고 방식의 모든 면(文化)이 전혀 다른 몇몇 소수의 사람이 끼어 들어가서 소기의 목표와 목적을 이루어간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고도 힘드는 일이며 그야말로 힘겨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럼으로 소수의 몇몇 사람의 부류에 속하는 선교사 후보생, 선교 사역을 위하여 준비하는 자들은 자국을 떠나기 전에 많은 준비, 좋은 준비들을 잘 하여야 되겠다.

 

 

 

part

준비 그리고 또 준비

 

 

   선교사는 과거를 회고하여 보면, "그래도 더 준비, 더 준비하였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1. 유년 주일학교에서 - 제직회 서기 집사 때까지 계속 배우고 성장하고 달려가느라 하였                          지마는 '더 충실히 많이 하였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하는 생각이!            

 

2. 신학 대학원과 선교 대학원 훈련, 또 다른 여러 면의 훈련과 교육

    기도원 훈련 (금식과 기도 생활)

    가나안 농군 학교 졸업 - 절약, 부지런, 예의범절 등을 철저히 익힘

    ③ 선배들의 글들(서적)을 읽는 중에

    ④ 국제적인 대화(외국 사람들과)와 친교를 통해서

       a. 한국에서 선교사로 온 자들

       b. 선교사역 관계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자들

       c. East-West 선교 대학원에 공부하러온 외국인 선교사역자들

    ⑤ 부 교역자로 봉사하면서(강서, 후암, 동부 교회에서)

       a. 선임자, 선배를 깍듯이 모시는 예절을 잘 배우게 되었음.

       b. 선후배간의 예절을 배움 - 년령적 선후배, 선교사역 선후배, 신학교 선후배,                                       중고대 선후배, 군대와직장선후배, 여러 훈련의 선배 등 많은 관계성에서(조목사님을 모신 부교역자로서 여러 면에 참여하며 배우게 되게 되었음)

       c.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선임자들을 잘 순종하고 섬기며 그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진력하는 자세를 체득하게 되었음

       d. WEC International(영국)에서 선교, 선교사역, 선교사의 생활 등 여러 면에서 실             제적인 많은 면들을 배우게 되었음

       e. NAM (지금은 Arab Ministry 북아프리카와 모슬렘 선교 사역의 전문성 교회) 선교            회에서 배웠음(영국, 불란서)

       f.  Labri Fellowship(영국, 스위스)에서 배움

       g. 수십개국의 크리스천 공동체를 만나며, 방문하여 설교 및 친교를 가짐으로 국제            적인 시야를 가지게 됨

 

3. 선교사의 선교사역 윤리(1976 - 79)형성기

    ① 동서 선교 연구원(East-West Center)선교 대학원 - 동진 원장

    특별 Modules 강의, 여름 방학과 겨울 방학 기간 특별강의. Fuller, Trinity 선교 대학원,Asbery, Dallas 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들 : 1030년 선교 사역한 분들을 통      한 강의와 같이 먹고 자고 하는 생활을 통하여 선교 사역 기본 자세(윤리)70년대에나 형성되었는데, 그때에나 30여년이 지난 지금이나 꼭 같은 기본 자세(윤리)          견지하고 있으니 주께 감사드릴 뿐임

       특별히 롬 15 : 20, 고후 10 : 15-16 말씀이 마음판에 박히다.

       남의 터 위에 하지 아니하고, 그 지경을 충분하게 넘어서서 일하여야 한다.

    Communication (의사소통의 빈약과 불충분)Skill을 더욱 배양

       a. Mutual misunderstanding 문제의 고통과 손실을 미리 막도록 최선을 경주하여야

       b. 각기 자기 상상 속으로(Imaginative) 마음대로 헤엄쳐 다니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C. 사탄의 Separation schemes(이간, 분리)에 놀아나는 문제 - 조심하고 또 분별할 수 있어야              

       d. 성경말씀과 객관성 있는 판단보다는 Selfish-Desire(나의 감상, 여건, 환경요인             등이 전제가 되는 점)로 기우는 경향이 있으므로 여러 모로 시험과 곤고가 될 위            험성이 많은 문제 - 다른 선교 사역자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다하며 격려            하고 도와 줄 수 있다면 그 가치가 크다는 것을 우리 모두 인정하고 칭찬하여야!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고전 12:12-27) 하나의 몸에 연결되어있는 ''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

       e. 후원처의 열심을 내는 문제 - 예를 들어 교회를 한 곳 두 곳 계속 세우겠다 하            는 문제도- 꼭 필요하고 좋은 것이나 각 선교지의 특성에 따라 선교가 선교사역            을 수행하여야 함을 굳게 명심하고 충분한 토양 검사(Soil test, 10:1-3,               13:3-9)를 한 후 중지를 모아(Brain-Storming) 실천하여 나아가야!

 

 

 

part

준비된 全人으로서 실천하는 선교지 사역

 

 

1.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동서남북, 사방 팔방을 다 살펴보아야 한다

 

   선교 사역지 온 주변 - 교회들, 기독교 학교들, 신학교들, 선교 기관들, 고아원, 양로원,  기독 병원들, 훈련기관, 크리스천 공동체 운영 등 전체를 상세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왜냐   하면 내가 하거나, 다른 선교사가 하거나, 인도인 성도들이 하거나, 다른 외국인 선교사들   이 하거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하는 일들은 똑같이 주님의 일이요,    복음전도 선교사역이기 때문에 많은 지체들이 각각 이런 일 저런 일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으나 다 한 몸(고전 12 :12~ Many parts form One body)에 연결되어 있음을 깊이 명심하고 올바른 판단과 가치관을 가진 선교 사역이어야 만 한다. 어떤 사람이 그 지역에 이미 복음증거의 노력을 여러모로 경주하고 있으면 후임자는 거리적으로도 충분하게 떨어져서 서로의 충돌과 낭비를 피해야 한다.

 

 

2. 선교사역은 중복을 피하는, '남의 터 위에 세우지 말라.'

 

   선임 선교사 사도 바울의 말씀(15:20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고후 10:15-16 너희 지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여 지켜야 할 것이다. 선교사는 교회를 많이 세우되 교회당은 현지성도들이 앞장서서 세우도록 하고 또한 적어도 30% 내지는 최소한 10-20%라도 지역 교회(Local church) 성도들이 담당 할 수 있도록 십일조와 주일헌금 그리고 감사의 예물을 드리는 성도로 양육하고 또한 드릴 줄 아는 성도로 가르쳐야 한다. (28:20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으니) 교회당을 성도들의 열심과 자립 정신으로 지을 수 있을 때까지는

교인의 가정에서,

세를 얻은 집에서,

빈터 위에 천막을 치고 교회당으로 하여 예배를 드리든지,

코코넛 나뭇가지로 만든 임시 건물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선교지(모든 선교지 각처는 그 입장과 처지에 알맞게)에서 선교가 되는 선교사역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한국 교회의 경험은 교회당만 세우면 교회가 잘 이루어 졌지만 인도 교회의 경험은 그렇지 아니한 것이다. 선교사들이 세운 교회당 때문에 나중에 교회당 재산을 서로 차지하려고 ① 서로들 싸우고, 재판에 가고, 헌금은 드릴 모르는 교인들이 되어 약한 교회가 되어  점점 죽어가서 마침내 죽어 버리고 마는 교회가 대단히 많은 것이다.

 

   교회당의 땅과 건물 값을 두고 이 그룹 저 그룹끼리 서로 다툼을 많이 하는 일들이 있는 것이 인도 교회사적인 현실이었다. 그러므로 선교사의 열심은 좋으나 반드시 그 열심(zeal, Passion, Enthusiasm, Great effort)이 지식에 좇은 (10:1-4, 충분한 Information이나 현지 교회 역사와 현재의 상황 파악을 잘 하여) 그 바탕 위에서 교회사역과 교회개척이 이루어져야만 하기 때문에 후원교회와 선교사와 선교기관은 충분한 의견교환과 선교사역 방법론(전략)을 강구하는데 폭넓은 중지(Brain-Storming)를 모아서 시행, 전진하여야 좋을 것이다.

 

   우리 아시아 신학 대학(AECS) 및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50대의 인도인 교수는 어느 날 나에게 전화로 ① 너희 한국 선교사들은 왜 이 근처에만 모여 있느냐? 인도 교회나 기관에서 2000루피 월급을 받으면서 잘 일하고 있는데 한국 선교사들이 3000루피 주겠다고 하면서 데리고 갔다. 한국 교회가 보낸 선교비로 한인 선교사가 교회당을 지었는데 교인도 한사람도 모이지 아니하고 텅텅 비어 있으니 어떻게 된 것이냐? 이렇게 해서 되겠느냐하고 그 실상을 선임자인 나에게 보고하듯이 겸손하게 말하여 주는 것이었다.

 

   인도사역 8년이 된 40대 중반이 지난 한인 선교사에게 이제 인도 사역에 대하여 어떤 것을 느끼냐고 질문을 하면서 대화를 나눈 때가 있었다. 그는 한인 선교사들이 현지인들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입장대로, 또 자기 중심적으로 대하고 돈을 가지고 좌지우지하고 큰소리치는 점이 많고, 한국식으로 이곳에서 시행한다고 하면서 심히 걱정스럽고 부담스러운 표현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옆집 친구 미국인 침례교 선교사 죠지는 4-5년 인도사역을 하고 안식년으로 가는데 다시 오게 될지는 확실히 모른다고 하였다. 대학생 딸 고등학생 아들 딸 등을 둔 40, 그가 우리 신학교에 와서 보고 겸 간증과 사실을 말하는데 (물론 이전에도 여러 번 나를 찾아와서 이런 저런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자문 및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었다.) 가족이 다와서 선교사역 한 것은 4년이지마는 혼자서 방문하면서 잠깐 체류하고 한 방문 원교 사역은 91년부터 하였다고 하면서 그때 인도인 목회자(정말 좋다고 생각하였고 중요하고 잘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며 Key Person이라고 생각했다고 하였다.) 그 사람을 위해서 여러 교회에 호소하고 자기 돈까지 모아서 선교비 총계75천불을 그 사람에게 주었다고 한다. 지나고 보니 그 사람은 지금 미국에 가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으며, 정보부와 경찰계통 등에 모함 고발하여 죠지 선교사는 여러 번 경찰서에 불려 다니면서 심문을 받으면서 마음고생이 말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 인도인은 하나님의 귀한 돈을 양의 옷을 입고(7:15) 탈취하여서 자기와 자기 가족의 발전과 영달 세상 속세에 밑거름으로 사용하여 인도 크리스천 지도자(목회자와 기관 등) 90%Brain-Drain(외국으로 빠져나가는 일) 이라고 하는데 그 대열의 성공자가 된 것이 죠지 선교사가 정성껏 선교하고 선교 헌신한(자신의 수고와 선교비 헌금) 결과였으니 얼마나 무섭고 놀랄 일인 것이냐? 얼마나 조심하여야 되겠느냐? 모든 선교지 선교사역에서 특별히 선교지 인도 선교사역에서 처음에 이미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있는 선교사들(한인선교사들, 다른 외국인 선교사들, 또 현지 교회와 목회자들을 많이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어봄)을 여러 명 만나서 그 경험담을 1시간이 못되면, 30분이라고 들으면서 그것을 다 모아서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하면서, 남의 터 위에서 배회하지 아니하고 또 중복도 피하고 속이는 일에 빠져들지 않을 수도(경건을 이익의 속기도 속이기도) 이겠고 조금 속고는 정신을 차릴 수도 있는 길도 있었을 것이다. 선교지에서는 얼마나 적게(작게) 속느냐? 가 중요하며 또한 쉽게 속지 아니하는 수료증을 하루속히(1년 속히)받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3. 모든 선교사들은 '팀 선교 사역을 필수로 생각하여야만 한다' 라고 항상 주장하는 바이다.

 

   예수님이 팀으로 일 하셨고 바울 선교사도 팀으로 협력 선교를 하였다. 또한 기독교 선교 사역 역사가 팀으로 동역을 말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수많은 선교 기관들이 팀으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세계 백 여 개국 이상에 일만 여명의 우리 한인 선교사들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어디를 가든지 팀으로 선교사역을 할 수 있는 장들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겠다. 선교사역은 어려운 일이고 갈수록 방대하여 짐으로 반드시 팀으로 동역(협력 = Partnership)하여야만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모든 성도들은 한 몸(예수님)의 여러 지체들로서(Many parts form one body 고전 12:12- ) 어느 지체가 하든, 하였든지 간에, 내가 한 것과 꼭 같이 한 몸에 연결되는 것이다. 혼자(한 가정)서 하게 되면 힘이 들고 제한되어 있고 병들 때, 약하여 질 때 또 비자 문제나, 가정 형편, 안식년 등으로 선교지를 비울 때 어떤 대책이 약하거나 부족하고 또는 부재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Term 4년간 열심히 일하고 안식년을 1년 이상 다녀옴으로 4년 동안에 일한 것이 다 사라져 버리고 안식년 후 다시 시작하였으나 또 둘째 Term이 지난 후 안식년으로 다녀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가 의문스러운 것이다. 또 다른 한 가정은 예기치 아니하게 몸이 많이 아프게 되어서 팀선교사역을 하여야만 되겠다는 절실한 마음을 느끼지만 갑자기 쉽지 아니한 것이 사실이다. 어느 선교지에서는 선교사가 몸이 아파 장기 치료중인데 사역지는 선교사가 한 사람도 없어서 모든 부분이 녹슬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다.

 

   사역은 또한 선교사역의 객관화와 투명성, 장기화, 여러 대(Generation)를 이어 가면서 중지를 모으며 효과적인 선교 사역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바울의 동역자들은 디모데, 디도, 실라, 누가와 함께 롬 16장에 기록된 바와 같이 대단히 많은 수의 동역자들이 여러 면으로 선교 사역에 동역하고 동참하여 다 같이 함께 효과적으로 사역한 것을 실감하게 된다.

 

   우리 주인도 한국 선교부는 팀선교사역을 장단기 선교사 20여명이 항상 열심히 일하고 있다. 은사와 재능에 따라서 적재적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바울 선교사의 팀 선교사역(16)과 초대 교회의 공동체 생활이(1-2) 귀한 분이 되고 있다. 선교사역은 반드시 팀으로 할 때, 다 함께 이구동성으로 부르짖으면서 힘드는 부분도 많지마는 조화 가운데 잘 전진하여 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 한국인 교회의 선교사와 선교는 반드시 각 지역에서 공동체를 형성하고 계속 잘 지속하여야 한다.

 

 

4. 자립하는 지역 교회(Self-supporting local church)-인도와 모든 선교지 전역에!

 

   지역 교회(Local church)가 예배 드리는 처소문제를 해결하는 일(작은 방을 월세로 얻는 정도라도)과 목회자의 최소한의 생활비를 담당하는 일은 교회를 시작한지 3-6년이 지나는 사이에는 해결되어야 될 것이다. 선교사와 현지인 동역자는 성경 말씀을 잘 가르치고 실천하도록 하며, 부지런하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성도들로 교육하고 양육하여, (12:11) 악하고 게으르고 무식한 기독 신자가 되지 아니하도록 (25:26, 25:23, 10:1-4) 하며 항상 열심을 내어 수고하는 크리스천이 되도록 (3:18-19) 모든 노력을 다 경주하여야 할 것이다.

 

   4항과 5항에서 상세하게 설명을 하였듯이 역사적인 긴 안목으로 선교지 교회가 살아서 역사하는 길로 생각하고, 기도하고, 노력하고, 훈련시키고, 격려도 하여야 할 것이다. 마게  도냐 교회들(빌립보, 데살로니가, 브레아 교회)은 하나님의 주신 은혜와 기쁨 가운데 극한  가난 중에서도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고 힘대로 연보, 힘에 지나도록 자  원하여 연보 하였다고 하였다. (고후 8:1-5) 가난한 자가 온전한 십일조 헌금을 드리기가   큰 부자 보다 훨씬 쉽다는 점도 생각한다면, 인도의 모든 신자들은 충분하게 십일조를 주   께 드리는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온전한 십일조(3:8-12)를 드려야 됨을 구약 성경 말씀과 신약 성경 말씀을 통하여 잘  가르치고 특별히 신약시대의 성도의 삶은 십일조, 십이조, 십삼조로 계속 성장 성숙되어 가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12:30)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십일조 드리는 것으로 되겠는가?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하시는 그 분의 복 주시는 손길은 분명하며, 그 분의 손에 붙잡히는 자가 되어야 하겠고, 또한 그렇게 가르치고 양육하여야 되지 않겠는가?

 

 

5. 선교사는 영력과 체력과 실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하며, 선교지에서 날마다 총명과 깊은 통찰력과 분별력을 더욱 나타내어야 하는 직분임을 온 교회와 성도들이 잘 알아야만 한다 

 

   충분한 information수집과 가장 좋은 선교사역 방법론과 전략을 잘 수립하여야만 되는데 (사람들과 책들을 통하여 배우고 또한 실제적인 여러 경험들을 통하여), 깨어있는 통찰력과 판단(understanding, Insight, Information, Experience, Discernment, Sober judgement, Intuition) 등을 날마다 증가시켜서 나타내어야 하는 사람이므로 부단히 배우고 연구하며 기도 드려서 위로부터 은혜를 덧입어야 한다. 그야말로 영력과 건장한 신체와 실력을 늘 배양하는 학생의 심정을 가지고, 그리하여 충분히 객관성 있는 사람(Objective perspective를 가지는 자)이 잘 되어 가야만 범사에 역동적인 대처와 더욱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 

 

 

6. 선교사역의 경험과 깊은 깨달음을 많이 나누어 주고 더욱 공개하여야! (opening fully)

 

   투명하게 모든 것을 오픈 하여야. 선교사역과 선교사의 삶의 모든 경험과 모든 정보와 협력한 것과 지식과 실패와 지혜와 성취(열매)와 간증과 감사와 불평과 노래와 승리를 다 말하라. 기록하라. 출판도하고, 인터넷으로 연결도 하라. 잠시 후에 주님 앞에 가면 벌거벗은 자로서 모든 것을 다 오픈 할 것인데, 땅위에서 미리 오픈 하는 자는 더 복되리라. 열매가 많으리라.(20:35, 6:38, 11:24-25) - 공산권, 모슬렘, 힌두권, 또 특수한 입장에서는 충분히 입장들을 감안한 상황에서.

 

   주인도 한국 선교부의 팀 선교사역은 이러한 정신을 가지고 유인물과 책들을 많이 나누어왔고 앞으로도 나누려고 한다. 만여 명의 한인 선교사들! 선교지 생활이 10년 전후 또 그  이상이 된 아시아, 아프리카, . 중남미, 중동, 유럽, 오세아니아, 세계도처의 한국인 선   교사들이 사역과 경험과 정보를 부지런하게 나누어야 한다. 그리하여 한국 교회와 한인교회, 한국인 크리스천의 세계도처 모든 선교사역이 주님께서 받으시는 순종과 사역과 열매가 되고 또 잘 했다고 칭찬하시는 결산이 될 줄로 믿는다. 내가 (선교사 각자가) 오픈 한 것들 중에 한 두 가지라도 다른 지역 선교사들에게  참고와 도  움이 된다면 그 일들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고 큰 추수가 되며 효과적인 한국인 선교사역이 되겠는가!

 

 

7. 하나님 앞에서, 역사 앞에서의 정신으로

 

   항상 하나님 앞에 내어놓은 상태,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가리운 것이 없는 선교사와 후원처의 선교사역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알아주시고 인정하여 주시는 것으로 만족하고 감사드리고 찬송 드리는 선교사역의 수준이 되어야! 최근 미국에서 30년 이상 사시며 시민권자가 된 50년대의 부산 삼일 교회 시절의 선배님 가정(에서) 내외분이 미국 교회에 출석하는데 한인 교회 성도들은 전부 선교지 방문하여서, 두 분도 한번 방문하여야 되겠다는 심정으로 인도에 오셨는데 두 분의 출석하는 미국 교회는 세계 45곳의 선교 사역을 후원하는 수천명이 출석하는 교회인데 선교지를 방문하는 얻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한인 교회 교우들은 만나면 선교지 방문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쪽을 더 칭찬하실 것인지(20:25-)?! 또한 선교 사역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 각오를 항상 하고 있어야만 한다. 역사()는 거의 바르게 평가하며 기어코라도 정확하게 평가하여 내고야만 마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역사관이고 역사의식이 아니겠는가!

 

 

8. 선교사와 함께 후원처(교회와 선교기관과 모든 연관된 자들)모두 모두가 같을 同자, 마음 心자 전원이 같은 마음을 가져야!

 

   선교사역 참여자 모두 모두는 선교사 후보생이 착실한 훈련, 전반적인 훈련, 철저한 훈련, 전인적인 훈련, 최선의 훈련을 많이 많이 받아야 한다는 깊은 인식을 하자고 또한 아울러서 이상의 8가지 항목의 유의 사항도 다 함께 유의하며 실천함이 필요하고 동요하며 더 효과적이고 더 많은 선교 사역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고 확신하며 마지 않는다(7:16,20 15:5,7,8,16)

 

 

9. 귀한 보배 선교 헌신자, 선교사 후보생에게!

 

   선교사는 만능선수 같아야 합니다.

   사실 본인이 후배들에게 항상 말하였던 것은 "선교사역자는 만능선수이어야 한다" 는 표현이다. 선교사역 수행자는 어릴 때 젖 먹던 힘까지도 다 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해내어야만 하는 사람, 결코 변명하거나 이유를 될 수가 없는 사람! 밀림(정글)속의 타잔-타잔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잘 처리하여 목표를 달성해야! 그러므로 선교사역은 반드시 팀(Team)으로 하여야 합니다. 서로 협력하는 Partnership(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 겸손하게 묵묵히 열심히 실천하는 노력!)으로 선교사역을 하여야만 합니다. 

 

   선교!, 선교사역!, 선교사는 고생하는 사람, 매일 고생하는, 고생 투성이의 사람이고, 고생을 친구로 삼고! 고생(일평생을)과 함께 고락을 같이하는 선교사. 팀 선교사역자의 동반자가 고생이요, 고통이요, 고뇌와 stress이고, 육신의 빨리 늙음이요 죽음이 재촉 될 수도 있습니다. 선교사는 고생을 얼마나 많이 하여야 하는지!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9:15-16) 그야 말로 고생바가지, 고생투성이, 고생이 본업인 사람이 선교사요, 선교사역인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일을 하고 있는 현지, 선교 사역지가 너무나 열악하고 복잡하며 또한 선교사가 지금까지 먹고 배우고 성장하여온 모든 환경들과는 다른 점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선교지 대부분이 그렇지요)이지요. 땅이 메마르고(Dry), 사람들이 메마른 상태에서(Dry) 소용돌이치고 있고, 또 모든 삶의 현실과 정황이(Context Reality), 그리고 사람들과 사회 속에서의 가치관, 세계관, 관습, 문화, 전통 또 언어와 의사 소통에 있어서, 그리고 수많은(또 수 없이 계속되는) Misunderstanding과 자기 나름에 빠져있는 선입관념 - 인도에서 크리스천에 대하여는- 외국인이다, 사랑을 말하는 예수쟁이 들이다, 무엇이든지 들어주는 사람들, 그리고 주는 사람들이다, 뼈가 없는 물렁뼈의 사람들이다 등... - 특별히 인도에서는 기독교는 ① 외국(Foreign) 종교이다 ② 기독신자(선교사, 서구 사람들이 선교를 말하면서 식민주의 정책에 같이 서 있었다는 시각)가 우리를 등쳐먹었다. etc. 메마르고(Dry) 그야말로 앞뒤좌우를 볼 때 캄캄한 그믐밤의 상황이 인도 선교지인 것입니다.

 

   선교사 후보생이시여!

   다시 한번 하나님 앞 (딤후4:1-8)에서 넓게 깊게 생각하고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대화하고 의논하고 주께 기도 드리고 그러면서 재고하여 보기를 바란다. 선교사 후보여! 선교지에 올 수 있는 사람은 갈2:20, 20:24, 고후8:5, 1, 9:17-22 말씀의 모습이 실제로 생활가운데 몸에 베어 있어야만 하는 사람입니다. 선교사에게는 매일 직면하고 또 잘 해내어야만(Manage to) 하는 일들이 산더미처럼 앞에 쌓여 있는 것입니다. 선교사는 고통과 고생, 고뇌가운데 (주님 다음으로)날마다 헤어 나아가는(전진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선배선교사 바울 선교사의 고생과 비교되면서 날마다 생활하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  가깝게는 리빙스톤, 윌리엄 캐리, 저드슨, 허드슨테일러, 지겐발크, Ditt와 같은 선교사들과 견주어 보면서!

 

   현재 나의 고생이 지나간 선배들에게 비교하여 볼 때에 어떠한 양상인가? 특별히 바울 선교사의 고생투성이 선교사역 여정 - 수많은 위험들과 고생들, 강동의 위험, 이방인의 위험, 동족의 위험, 거짓 형제중의 위험, 미말과 만물의 찌끼(고후 11:23-27, 고전 4:9-13). 무역회사, 상사 직원들은 이익만 따져서 나아가면 되고, 소위 외교관들은 실리외교를 하여 나가면 된다고들 하는 군요. 그러나 당신 같이 선교를 하겠다는 사람은! 말이. 인도에서는(다른 곳이면 그곳에 따라서) 인도사람 한사람 한사람의 모든 넋두리를 다 들어주고, 그리고도 또 참고, 속으로는 울어도 겉으로는 빙그레 웃어보고, 항상 손해는 보아야 하고! 적어도 선교사는 이런 일들을 계속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모처럼 주님이 주시는 기쁨, 말씀과 신앙서적을 통하여 마음의 평정과 콧노래가 나오는 가 싶은데... 느닷없는 편지한통으로 며칠간 괴로워하고, 고뇌하고, 걱정, 염려(위험, 위협) 덩어리로 여러 날 동안 주여! 주여 ! 하면서 당신 혼자서 삭혀야 한다오. 사모한테! 말못하지요! 너무 괴롭고 힘이 들어서 그 사연들을 사모에게 전하여 주려하다가도! 나보다 더 괴로워하고 잘못하면 몸져눕기라도 하겠으니... 그래서 또 참으면서 오직 주님께만 보고 드리고 간구 드리며 기도드릴 수 밖에 없지요. 시멘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침대 한 모퉁이에 머리를 박고 눈물을 품으면서 주여!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불쌍하고 가련한 죄인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선교지에는 흉악범,- 살인, 강도, 절도, 사기범 등들- 사형 선고 또는 종신형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도 더 지독한 사람들이 와야 되는 곳이라오. 첩보부대에서 이런 자들을 더 훈련시켜 적의 나라 중앙에 보내어 소기의 목적(어떤 비밀, 정보, 전황파악 또는 파괴)을 꼭 달성하게 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지요.

 

   매일 매일 어려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업무는 많고 할 일은 많은데 한 분 한 분 찾아오는 손님들, 갑자기 찾아온 방문객 - 아는 사람 또는 처음 만나는 사람을 통한 여러 가지 요청과 부탁을 받고 들어주어야 하며 해결해주어야 하는 부담감- 마음의 부담과 골치( Headache). 찌르렁 찌르렁 5- 7번 요란스럽게 울리는 전화벨소리! 전화로 듣는 몇 마디 때문에 모든 계획과 일들을 중지하고 손이 떨리며, 전신이 피곤으로 덮여지는 변화. 할 일은 태산같은데, 금방 나타난 새 사실 때문에 녹초가 되어 떨어지는... 어떤 때는 사무실 바닥에 무릎을 끓고 의자 위에 머리를 박고 주여! 불쌍히! 불쌍히! 주여! 살려 주옵소서 주님! 맡으시옵소서! 나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아십니다. 형편없는 이것이 무엇을 하겠습니까? 아무 것도 못합니다. 오직 주님께서 붙잡으시고... 한 걸음씩! 늘 인도 하소서(429)  

 

   특별히 선교지에서는 되는 때도 있고, 안 되는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는 만능선수로서 당당히 서서 추진 또 추진, 전진 또 전진하여야만 합니다. 그래서 선교사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I die everyday)  고백과 선언!을 하였는데 이것은 그냥 한 말이 아니고 정말로 그랬습니다. 그야말로 한국말로 오장육부가 다 썩는다는 표현이겠습니다.

 

   선교지를 바라보는 귀한 보배여!

 

기도합시다.

생각합시다.

의논합시다.

다시 기도합시다.

 

   그리하여 잘 결정하여야 됩니다. 정말로 고생할 각오와 결심이 진심으로 확실히 되어 있는지? 나는 물론 나의 가족까지도! 나야 고생을 할 수 있지만 자식들이야 고생시킬 수 있나? 그렇게 말할 수도 없어요. 모두가 다같이 불편하게 살고 부담을 짊어지는 많은 일들을 만나면서 살아야 하고 그렇게 살면서 10, 20년은 물론 일평생을 한결같이, 고생하며 불편하게 사는 것이 친한 친구가 되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귀중한 보배 선교헌신자시여!!!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 이 사람은(선교사) 내 이름(Jesus Christ)을 이방 나라와 온 세계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으로써 해(, Sufferings)를 얼마나 많이 받을지 모른다고 하신 말씀을 누가 바꿀 수 있겠는가? 오직 그대로 될 뿐 인 것입니다. 오직 선교사는 일평생 고생 투성이 그리고 불편한 여건 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늘을 향하여 주님의 보좌를 바라봄으로써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하는 자들인 것이다.

 

   요셉과 같이 모세와 같이 여호수아와 갈렙을 본 받아서 다니엘과 느헤미야의 자세로, 바울 선교사와 예수님처럼! 바울 선교사의 -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니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라고 철통같이 결심하고 선언하고 실천하였던 것과 같이 또한 예수님 자신의 처지와 심정을 표현하신 말씀 -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셨고,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때에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함께 기도하여 달라고 요청하셨던 예수님처럼!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선교후보생에게 그리고 나에게!

 

 인도에서 정윤진선교사

 

 

<정윤진 >

1.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2.  East-West
선교대학원
3.  WEC & Labri (
영국, 스위스) 연구
4.  Fuller
선교대학원

5.  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6. 
아시아 신학대학교수 및학장, AECS, India
7. 
인도 복음주의 교회 총회 대표

8.  
주인도한국 선교부 대표

9. 
세계 한인 선교사회 부회장

10. 
총회 세계 선교사 협의회장

11. 
한국 기독교 선교대상 수상
(97)
12.  2000
세계 한인 선교대회(시카고) 20 근속 찬하패

13.  2000
총회 선교사 20 근속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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