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06-12-18
 제목  [체코-김은주] 프라하에서 보내는 기도편지 26
 주제어키워드    국가  체코
 자료출처  AFC  성경본문  
 조회수  6566  추천수  38
"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되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 하셨더라." (역대상 4장 10절)

샬롬! 우리 주님의 평안의 인사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세번째 대강절 주일에 프라하에서 드립니다. 2006년 한 해가 벌써 저물어가고 새해를 기다리면서 올 한해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던 많은 복들과 은혜를 생각하며 여기 프라하 예치나 현지 교회를 통해서 이루셨던 주의 큰 일들을 찬양하며 우리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가을부터 화요 성경공부시간에 ‘야베스 기도’ 시리즈를 공부하면서, 준비하고 인도한 선교사 본인과 참석한 예치나 교회 현지성도들 모두 은혜와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알파코스 부 리더인 Hanka 자매는 ‘지경을 넓혀 달라는’ 기도에 도전을 받고 기도하던 중 체코 국회의원(하원의원)의 비서관으로 발탁되어 국회에 사무실을 갖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국회의사당에서 체코 민족을 위한 기도를 하는 사명을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성도들 모두 기뻐하며 격려해주었습니다.

‣ 새들차니 감리교회 사역
이러한 ‘지경을 넓히시는, 우리 주님의 축복은 프라하를 떠나서 "새들차니’지역 감리교회 사역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가을부터 그 교회를 살피고 섬기고 있으며 지난 11월 20일부터 5일간 영국 번모스 한인교회 청년선교팀이 프라하와 새들차니를 방문해서 그 지역의 복음전도를 위한 ‘중보기도 사역’을 함께 했습니다. 새들차니 교회의 남아 있는 그루터기인 한 가정의 공동체 식구들, 파벨, 니나, 타냐도 한국 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의 열정에 도전 받고 비록 작은 시골 마을의 교회이지만 그 지역에 죽어가는 영혼들이 구원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복음전도의 긴박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년 봄이면 프라하 예치나 교회에 새롭게 합류한 미국 선교사 로라와 함께 새들차니 지역에 청소년들을 위한 ‘영어클럽’을 운영할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계기가 되어 젊은이들이 교회로 들어오는 문이 열려지기를 기대하며 함께 사역할 미국인 로라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프라하의 예치나 교회 성도들도 자매 교회인 새들차니에 관심을 갖고 한 달에 한 번씩 그 지역에 가서 예배 드리며 봉사하는 사역에 많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제 새롭게 시작한 닫힌 문들이 우리 주님의 능력으로 활짝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 체코 베타코스의 성장
알파코스 이후의 양육프로그램인 빌립보서 공부인 ‘그리스도안에서의 새로운 가치 있는 삶’ 시리즈는 작년에 영어로 된 것을 영어그룹이 이수 한 후 9월 부터는 체코어로 시작해서 매 주 수요일마다 14명 이상이 참석하고 있어서 이 또한 현지교회에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 코스에 참석하는 한 영혼마다 다 귀하지만 올 봄 알파코스를 이수한 ‘로베르트와 루씨에., Jarmila’는 주 안에서 저들의 신앙이 날마다 성장하여 장래의 평신도 지도자로 잘 양육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앞으로 중반부를 남겨두고 있는데 한 심령도 낙오하지 않고 마칠 수 있기를 원하며 신실한 동역자들, 카트카, Hanka,자매, Jiri형제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가을 학기도 벌써 8기 알파코스를 시작해서 은혜롭게 마칠 수 있게 됨을 감사 드리며 특히 이번 참석자들 역시 예치나 교회 밖의 외부인들 즉, 메트로 신문광고를 통해 참석한 사람들 중 ‘Jiri’라는 이름의 60대의 할아버지는 공산주의 이전의 청년시절에 체코 후스교회를 다녔던 경험이 있었으나 40년 넘게 주님과 너무 떨어진 영적인 공백기간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 와서 다시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예치나 교회의 알파코스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너무 회의적이고 부정적인 교회에 대한 편견 때문에 어려웠으나 성령수련회 이후 차츰 온순해지고 변화 되어진 그의 모습에 사람의 심령을 변화시키시는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었고 지난 주 마지막 시간에 지금까지 주님을 멀리 떠났던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주님께 돌아오게 됨을 감사하는 기도를 직접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러한 고백도 함께 참여한 알파팀 리더들의 입에서 나오게 되었고 모두 눈물로 감사함으로 기도했습니다. Jiri 할아버지의 회심과 주께로 돌아옴을 우리 주님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예치나 교회에서 신앙이 자랄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 알파코스
올 한해 또한 인상에 남는 일은 3기(2004) 알파코스에 참여하였던 대학생 Stepanka의 주안에서의 새로운 헌신을 다짐하는 세례식이었습니다. 유아세례 받은 경험이 있지만 이제 주님 안에서 새롭게 거듭난 자녀로 다시 헌신하고자 하여 예치나 교회에서 세례를 주었고 지방 도시 브로노 대학에서 수의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그곳 기숙사에서 기독학생 셀 그룹을 인도하며 주일예배에는 찬양 팀으로 봉사하고 저를 도와 체코어 성경공부 교재를 만드는 사역에 동참하는 등, 주님께서 그의 은사를 다양하게 사용하심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헌신의 자녀들이 앞으로 더 많이 일어나서 체코 현지교회를 섬기게 되기를 원합니다.

지난 10월 첫 째 주일에는 예치나 감리교회의 창립 85주년을 맞아 감사찬양 예배로 많은 외부의 손님들을 맞아 그동안 보수하지 못해서 사용하지 않았던 본당 대 예배실을 새롭게 증축하여 성대하게 드렸습니다. 체코 감리교회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본부의 교회여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40년 동안 전혀 보수하지 못하다가 최근에 미국감리교회의 헌금으로 공사를 시작하여 아름다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는데 바라기는 외관만 다시 화려해지는 것이 아니고 ‘처음 믿은 열심 그대로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복음의 열정으로’ 회복 되어지는 예치나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저물어가는 한 해를 은혜 중에 잘 살게 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 드리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기 위해서 세상의 구주로 오신 주님을 깨어 기다리는 재림의 신앙으로 무장된 귀한 동역자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마라나다!!!



2006년 12월 18일
프라하에서 김은주 선교사 드림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