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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6-12-20
 제목  순종하는 마음으로 9개 마을에 교회 개척한 부탄의 현지인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순종하는 마음으로 9개 마을에 교회 개척한 부탄의 현지인 선교사  국가  부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453호-2006.12.20(수)  성경본문  
 조회수  5264  추천수  22
하나님께서는 "가라"고 명하시고, 정부는 "오지 말라"고 할 때 선교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Gospel for Asia(GFA)소속 선교사인 베니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따랐고 그 결과로 은둔의 나라 부탄의 9개 마을에 교회가 들어섰다. 베니타와 동료 선교사인 나나는 베니타가 부탄 남부의 어느 마을에 개척한 교회를 섬기고 있었다. 이들 두 여성 사역자들은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인근의 다른 마을에도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영적 부담감을 늘 느끼고 있었다. 인근에는 9개의 마을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을 찾아가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베니타와 라나의 활동은 이미 주변에 알려져 있고, 티벳불교만을 인정하는 부탄의 지방 행정당국은 그들을 오래 전부터 감시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두 여성이 인근 마을까지 복음을 전하려는 기미가 보이자 두 사람을 모두 구속해 버렸다.

부탄은 복음이 불교국가로서의 부탄의 정체성을 훼손한다고 보고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종교의 자유는 법에는 명시되어 있지만 티벳불교는 국교로 명시되어 있고, 불교 신자가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나 교회를 짓는 것을 범죄로 간주된다. 그러므로 이미 기독교인인 사람들이 가정에서 모이는 것은 허용되지만 복음을 전해서도 안되고, 교회를 지어서도 안되는 것이다. 또 선교사들의 입국도 금지되어 있다.

경찰은 이들 두 사람에게 절대로 인근 마을에 가지 말라고 단단히 다짐하고 풀어주었다. 그리고 경찰은 계속해서 이들을 감시하며 괴롭혔다. 경찰의 등쌀에 못이긴 이들 두 여성은 둘이 뭉쳐 있으면 오히려 감시도, 방해도 심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베니타는 계속 현재 섬기고 있는 다나가 마을의 교회를 섬기는 대신 라나는 서쪽의 자신의 고향 마을이 있는 부탄 남동부의 삼체주로 거처를 옮겼다. 이러한 결단에 대해 하나님은 큰 축복을 주셨던 것이다.

베니타와 라나는 계속해서 자신이 들어가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는 9개 마을에 대한 영적 부담을 느꼈다. 이들은 계속해서 9개 마을을 놓고 기도하며, 그 곳에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했다. 지난 10월, 베니타는 이제 자신이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대담하게 그 9개 마을 가운데 한 곳으로 들어갔다. 그는 하나님께서 놀라운 준비를 해 놓고 기다리고 계셨음을 발견했다. 주민들 상당수가 복음에 대해 매우 궁금해 하며 그녀의 메시지에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다. 그녀는 이틀 동안의 열정적인 전도를 통해 25명이나 되는 주민들이 공개적으로 그리스도를 따를 것을 결단하는 성과를 올렸다.

25명이라는 숫자는 아무 것도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부탄은 기독교인의 수가 통털어서 3천 명밖에 안되는 나라이다. 때문에 베니타가 쟁취한 영적 승리는 질적으로 뿐 아니라 양적으로 결코 가벼운 결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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