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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6-12-11
 제목  2006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 Tip / 선교지향적인 시각에서 관전하는 아시안게임
 주제어키워드  2006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국가  카타르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446호-2006.12.11(월)  성경본문  
 조회수  4698  추천수  8
- 히잡 쓰고도 메달이 따지나 (여자 육상 100m 동메달리스트 알 가사라(바레인))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눈에 띠는 점은 히잡 등 이슬람 전통의상을 고수하면서 출전하는 여성 선수들이 많이 눈에 띤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여성 들은 아예 출전조차 하지 않았던 나라에서 이런 복장으로나마 출전을 시킨다는 것은 그나마 출전조차 하지 않던 시절에 비해서는 나아진 상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자선수들이 이런 복장을 고수하면서 출전한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국가의 여성스포츠가 활성화되지 않았거나 볼모지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종목도 종목 나름이다. 사격이나 체스 같은 종목이야 복장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수도 있고 좋은 성적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여자 육상 100m라면 성격이 다르다. 0.01초차로 순위가 바뀌기도하는 종목이며, 사소한 공기저항조차도 순위를 뒤바꿀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여자 육상 100m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무게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매우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경기에 임한다.

이러한 종목에 출전하면서 히잡을 쓰고, 손목과 발목까지 덮는 긴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면 성적을 기대하는 것조차 무리이다. 예선통과를 걱정해야 할 복장인 것이다. 그러나 바레인 대표로 출전한 알 가사라는 이러한 복장으로 당당히 예선을 통과하고 결선에서도 3위로 골인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게다가 스타트가 다른 선수들 보다 한발 반 정도 늦었으니 막판 스퍼트 능력은 가히 괴력이라 할 수 있다. 스타트만 잘 되었더라면 금메달도 가능한 정도였다. 괴력이라면 괴력이고, 이번 아시안게임의 또 하나의 숨은 영웅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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