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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자유게시물  작성일  2007-01-19
 제목  쿠알라룸푸르의 한인교회들, 성탄절 맞아 뜻 깊은 행사 개최
 주제어키워드    국가  말레이사아
 자료출처  한나프레스  성경본문  
 조회수  40826  추천수  47
12월 25일 ‘성탄절’은 빨간 옷을 입은 산타와 오색의 밝은 불꽃, 멋지게 장식된 트리가 주인공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탄생의 날로 기쁘고도 즐거운 축제날이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예수님보다 산타와 연휴을 즐기기에 급급하고, 특별히 회교도 국가인 말레이시아는 산타의 존재만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런 상황 속에서 KL 지역 여러 한인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이해 2006년 12월 24일,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열린교회’는 크라운 플라자 호텔 그랜드 벌룸에서 약 650여 명의 교우들과 손님들이 모인 가운데 ‘제4회 가족 초청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교회학교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중국식 코스 요리가 제공됐으며, 유학생의 영상편지, 김기홍 담임목사의 영상메시지 등을 스크린을 통해 감상했다. 한편 이날 열린교회는 말레이시아 지역의 선교사님들을 초대해 일 년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렸다. 마지막 순서는 행사를 흥겹게 하는 행운권 추첨 시간으로 왕복 항공권 2매를 성도들에게 전달하고 온 성도가 교회의 발전과 건축을 위해 기도했다.

‘선교교회’는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란 주제로 바이올린 독주, 율동, 시낭송과 워십, 힙합 워십, 중창, 핸드마인딩, 콩트, 바이올린·플룻·피아노 3중주, 암송 등의 순서로 2시간 30분 동안 공연을 펼쳤다. 특별히 핸드마인딩 시간에는 ‘Super violet light’를 이용해 손으로 빛을 발산, 밤하늘의 별과 같았다. 또 성탄축하 행사를 마친 후 자정부터 중고등부 학생들은 새벽송을 돌았다. 입김을 불며 찬양을 부르는 새벽송이 아닌 더운 나라에서의 시원한 겨울밤에 도는 새벽송은 학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안겨주었고, 새벽송을 돌며 모은 과자는 원주민 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KL한인연합교회’는 1, 2부 순서로 ‘예수님 생일잔치’가 열렸다. 7세 어린이들의 ‘천지창조’는 예수님의 나심과 죽으심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고, 초등학생이 준비한 뮤지컬 ‘쬐깐이’는 노래와 춤으로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선사했으며, 중고등부의 ‘파워댄스’는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성도들이 함께 모여 박수 치고 노래를 부르고 흥을 돋우며 예수님의 태어나심을 기뻐했다.

‘임마누엘교회’는 특히 성탄절에 쓸쓸하고 소외된 원주민 어린이들과 함께 기쁨과 은혜를 나누고자 선교사님과 함께 숭가이 원주민 마을을 방문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고 말레이 노래로 성탄 찬양을 함께 부르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원주민 마을에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도록 기도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성탄절 당일에는 성도 모두 초를 준비해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환히 밝히며 생일 케이크를 자르고 동방박사들의 예물처럼 개개인이 준비한 선물을 예수님께 드렸다.

‘KL트리니티교회’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드팔마 호텔을 빌려 성도 약 백여 명이 함께하는 축제를 열었다. 성도들은 수고롭지만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1부에서는 예배와 말씀, 2부에서는 식사가 준비됐고, 3부 축하행사 시간에는 예수님께 축하메시지 낭독, 부부 찬양, 워십 등의 공연이 펼쳐져 교인들에게 화합의 장이 됐다.

‘콸라룸푸르한인교회’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란 주제 아래 유치부부터 장년부까지 전 교인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잔치를 벌였다. 매해마다 호텔에서 성탄 전야제를 축하했지만 2006년에는 특별히 성전을 건축해 본 교회에서 성전 봉헌 기념으로 성탄 전야제 행사를 가졌다. 성탄 전야제에 참석한 교인들은 먼저 여선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한 뒤 다함께 예배를 드렸다. 3부 순서에서 ‘동방박사들이 빛을 발견해 아기 예수님께 드릴 선물을 준비한다’는 내용의 성극을 발표했는데, 전 교인이 다함께 참여해 워십, CCD, 율동, 난타, 창, 성악, 블랙라이트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펼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성탄절이 됐다.

‘열방교회’는 전 교인이 참여해 팀별로 발표회를 준비했다. 특별히 선물과 상품을 생략해 얻어진 수입금은 장학헌금으로 사용됐다.

‘권능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원주민 마을을 방문해 주일학교 율동 찬양과 중고등부의 성극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을 기뻐했다. 특히 유소년 축구팀과 장년 축구팀이 원주민들과 축구 시합을 벌여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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