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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7-01-05
 제목  <편집인의 글> 새로운 대각성과 부흥의 불길이 다시 타오를 2007년도…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김요한  성경본문  
 조회수  4942  추천수  16
편집인의 글
새로운 대각성과 부흥의 불길이 다시 타오를 2007년도…

김요한


본 KJFM의 자매지인 IJFM(International Journal of Frontier Missions) 실행 편집인 로리 클라크(Rory Clark)가 보내온 편지 글에는 다음과 같은 KJFM에 대한 바램이 적혀있습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대위임령을 따르는 운동은 보통 회개와 겸비함과 순종이 사람들을 사로잡는 부흥과 학생운동들 가운데에 일어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 한국에 있었던 첫 대각성의 10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주님께서 그 한국 땅에 새롭게 찾아오시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지 어느 누가 알겠습니까? 만일 그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하나님께서 한국 선교단체들이 전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향하여 더욱 깨어 있게 됨에 따라서 그 가운데 하기 원하시는 일 중에서 KJFM이 그 역할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하는 바입니다.    
… “한국의 오순절”이라고 기록된 1907년도와 같이 하나님께서 특별한 부흥을 한국에 주시고, 이 새로운 해에는 … 나라 전체를 휩쓰는 영적인 회개와 갱신이 이루어지기 기원합니다. 복음의 진보를 마주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들에 대한 열린 논의와 토의를 위한 하나의 포럼으로서 그리고 한국인 전방개척선교운동 내에 중요한 목소리로서 KJFM이 쓰임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에 합당한 그 자리에 여러분들을 두시기 기원합니다.  

또한 그 편지 글에는 다음과 같은 랄프 윈터 박사로부터 온 격려의 메시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년간의 두드러진 KJFM 발행 이후 그 글들의 질과 중요성을 돌아볼 수 있고 한국 내 선교사역의 거친 국면 가운데에서 새로운 전통이 이처럼 만발함을 보는 것은 진정 놀라운 일입니다. 이곳의 우리들도 KJFM과 보조를 같이 맞추기 위하여 열심히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아마도 일반적으로 한국의 경우보다는 선교의 전방개척적인 것들에 덜 관심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크고 중요한 형제애적 유대야말로 우리가 계속 지지하고 가치를 두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이 시점에 우리가 그러한 유대관계를 심사숙고 해야 하는 것은 대단하고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기뻐할 수 있는 일들을 이루게 된 그 모든 수고와 주도권 그리고 창의성에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여러분들이 첫 주기를 맞이하기 까지 이 새로운 저널을 개발하여 오는 데에 관여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해 마지 않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볼 때에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을 고백하며 수 많은 축복들을 우리가 셀 수 있겠지만, 이제 새로운 해에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며 남아 있는 과업의 완수를 위하여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벅찬 사명을 감당하는 새로운 일들을 기대할 때에 받은 축복에 안주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 한 해는 평양 대 부흥 100 주년을 기념하는 수 많은 대회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본지 편집국장인 정명호 목사는 금번 호 가운데에 실린 자신의 글, 사도행전 11장을 중심으로 한 “안디옥 교회 형성을 통하여 배우는 전방개척선교의 가치들”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글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11장 이후에도 사도행전은 여전히 세상 끝까지 증거되어지는 복음전파의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다. 그 사도행전을 뒤이어 복음전도의 사역을 감당해야 할 우리가 가져야 할 목표가 무엇인가? 목표는 우리가 해야 할 모든 일들에 방향성을 제시할 뿐 아니라 거기에 도달 하였을 때에 우리가 볼 수 있는 그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잠언 29:18에는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라는 표현이 있다. 가치에 따른 비전이 목표를 결정한다.  비전이 없으면 어떠한 시도와 사역도 망할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이 2007년 한 해는 온 교회의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통하여 그 모든 수고와 헌신이 마지막 남은 과업의 완수를 위하여 전방개척선교시대를 달려가고자 하는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 나라의 비전으로 수렴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본 호에는 작년 11월 제6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에서 특별 기고로 발표되었던 두들리 우드베리 교수의 글 “무슬림들에게는 내가 무슬림이 되었는가?”1) 와 그에 대한 논찬인 전재옥 박사의 글, 그리고 케빈 히긴스 목사의 글, “사도행전 15장과 무슬림들 가운데 내부자운동”2)   및 이현모 교수의 응답 글이 주요 내용으로 실렸습니다.
우드베리 교수는 당대의 최고로 균형 잡힌 이슬람 선교학자요 이론가 및 실천가로서 전방개척선교의 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무슬림 선교에 있어서 내부자운동과 소위 C4/C5 논쟁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 의미심장한 글에 대한 논찬자인 전재옥 박사 또한 국내의 최초 이슬람지역 선교사로서 그리고 학자로서 우드베리 교수의 견해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인 찬조 발언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케빈 히긴스의 사도행전 15장에 있는 예루살렘 공의회를 다루는 글 또한 매우 중요한 이슈인 무슬림 가운데 내부자운동이라는 무게 있는 주제를 심도 깊게 다루고 있습니다. 케빈 히긴스는 무슬림 사역에 있어서 내부자운동을 격려하는 실천가요 이론가로서 이미 무슬림 종족들 가운데에서 자신의 사역 가운데에 직접 경험한 그리스도께 향하는 집단운동(People Movement to Christ)이라는 그 실천적 경험의 배경을 가지고 상당히 이론적으로 내부자운동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이현모 교수의 응답 또한 국내 학자로서 보다 긍정적인 차원에서 자신의 입장을 조심스럽게 그러나 적극적으로 잘 정리하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 사역자들이 전방개척선교에 대한 첨예한 주요 이슈들을 어떻게 다루어가야 할 것인지 우리의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를 권장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앞으로 전방개척선교의 다양한 이슈들이 이와 같은 포럼의 분위기 가운데에 지속되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케빈 히긴스의 또 하나의 글인 “사마리아의 예수님”은 현대의 기독교와 이슬람간의 관계를 유대교와 사마리아인 종교 사이의 관계의 유사성으로 분석하면서, 이슬람 선교에 대한 매우 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는 글입니다. 무슬림 사역을 하는 현장의 실천가 및 이론가들은 꼭 읽어야 할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난 호에 이어서 실린 강승삼 교수의 나이지리아를 중심한 아프리카 무슬림에 대한 이해의 글도 무슬림 전방개척선교를 우리가 논하는 시점에 여러 가지의 중요한 정보와 시사점들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특히, 기독교와의 대립적인 상황 가운데에서 우리가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할지 총체적인 이해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금번 호에 특별히 실린 이대학 선교사의 글은, 몽골 선교에 대하여 잘 정리하면서 선교지에서의 교회구조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서두에서, “모든 교회는 원하든 원치 않든지 조직과 체계와 정치가 필요하며, 그 조직과 체계는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속적으로 갱신되어야 한다. 이미 기독교화 되었거나, 복음 전파와 교회 활동의 자유가 있는 지역이나 국가의 교회 구조와 복음 전파와 교회 활동의 자유가 전혀 없거나 제한적인 지역이나 국가의 교회 구조는 전혀 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밝힐 때에, 우리가 교회 구조를 생각할 때에 일반적으로 우리 자신의 경험적인 구조만을 생각하는 위험성을 사실 경고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유목민 주류의 몽골 사회에 적합한 교회의 구조로서 가정교회를 설명하고 있는 그의 글은 우리가 현지에서 교회구조를 생각할 때에 현지적인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깨우쳐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부흥의 물결이 전국을 뒤덮는 놀라운 장관을 기대하기 바랍니다. 그러한 우리의 기대와 바램은 우리의 기도 가운데에 성령의 역사하심에 의지하여서 그리고 세계선교의 남은 과업을 향한 몸을 사리지 않는 전방개척의 정신 가운데에서 우리 온 민족과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향하는 위대한 불 꽃으로 타오르리라 생각합니다.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하박국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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