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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7-01-05
 제목  1월 선교타임즈 선교 리포트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성경본문  
 조회수  3523  추천수  8

1월 선교타임즈 선교 리포트

‘민간종교에 대한 구체적인 기독교적 대응’ -Krim, 제23회 한국선교학포럼 가져-

임일규 기자

한국선교연구원(Krim, 대표 : 문상철)은 11월 24일 금요일 오후 4시에 서울 마포구 성산동 나눔교회(담임목사 : 김수영)에서 제23회 한국선교학포럼을 가졌다. 이날의 주제는 ‘민간종교에 대한 선교학적 대응’이었으며, 특별히 이날 포럼은 폴 히버트와 다니엘 쇼 그리고 티트 티에노우가 공저한 ‘Understanding Folk Religion’(Baker Academy, 1999. 12월 출판)를 문상철 박사가 번역, 출판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문 박사는 책의 제4단원인 ‘민간종교에 대한 기독교적 반응’을 요약해 발표했다. 문 박사는 “민간 종교의 대부분은 정령숭배와 명상, 접신행위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예배하는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하며, “그동안 물질사회의 주류를 이루었던 서구세계의 신학체계에 강한 영향력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인식을 회복해야한다.”고 주장하며 형이상학적인 영적인 세계의 회복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와 함께 문 박사는 민간종교에 대한 신학적 대응을 위해 ‘예배와 순종의 신학’을 회복하는 동시에 민간 종교의 한계를 지적하고 총체적 신학을 통해 구속사적 신학과 개인의 삶에 대한 신학을 새롭게 정립하고, 무엇보다 구원이 ‘가난한 자들’, ‘포로된 자들’, ‘눈먼 자들’, ‘억압된 자들에게’ 자유와 회복을 가져다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하나님 왕국의 신학’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문 박사는 민간종교가 가지고 있는 ‘혼합주의’, ‘인본주의’, ‘경험본위의 신학’, ‘세속주의’, ‘죄책감’, ‘불균형’, ‘잘못된 지도자 섬김’ 등의 요소를 지적하고 사역자, 특히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들을 설명했다. 문 박사는 발제를 마무리하며, “신학은 신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온 교회와 성도들이 해석학적 공동체로서 신학에 접근해야 할 문제”라는 언급을 통해 민간종교에 대해 일반 성도들이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지고 올바른 신학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목회자들의 지도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서 합동신학대학원의 안점식 교수는 ‘Understanding Folk Religion’에 대해서 “이 책은 선교사들이나 선교사 후보생만을 위해서 사용되기는 아까운 책이다. 오히려 모든 목회자들, 학원단체 사역자들을 포함한 모든 전문사역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이 책을 극찬하고 책을 번역출판한 문상철 박사의 노고를 칭찬했다. 안 교수는 앞으로 이 책이 한국의 많은 사역자들이 목회와 선교현장에서 부딪치게 될 다양한 민간종교의 공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분명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토론시간에 참석자들은 한국의 제사문제와 관련해서 토론을 나누었으며 단순히 조상을 섬기는 것과 영혼숭배의 차이에 대해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에 대해서 문상철 박사는, “비록 종교적인 색채가 없이 순수하게 하나의 문화적 행위로 제사를 바라본다고 할지라도 그 형식(Form)에 이미 귀신을 부르고 예배한다는 초혼적인 의미(Meaning)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제사행위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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