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6-05-22
 제목  미-유럽 금융기관, 이슬람 율법학자 스카웃 전쟁
 주제어키워드  미-유럽 금융기관, 이슬람 율법학자 스카웃 전쟁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614  추천수  34
911테러 이후 미국과 유럽의 이슬람혐오증은 대단하지만, 한편으로는 미국과 유럽의 금융기관들이 이슬람 율법학자들을 스카웃하기 위해 치열한 스카웃전쟁을 벌이고 있다. 파이낸셜 뉴스 최근호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가의 고공행진으로 인해 중동의 각국마다 오일달러가 넘쳐나고 있으며, 최근의 중동지역의 금융시장규모가 2천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이 지역의 금융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구의 은행 등 금융기관들은 이 지역의 금융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현지의 법률과 제도, 문화 등을 연구해 가장 적절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데, 이 때 가장 긴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이슬람율법학자인 것이다.

서구 금융기관들이 중동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이슬람율법인 샤리아법이나 각국별로 발령되어 있는 이슬람 칙령이라 할 수 있는 파트와 등과 이슬람 문화 등을 파악하지 않고는 영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게다가 이슬람 율법은 돈을 꾸어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금기시 하고 있어, 이슬람권 주민들은 좀처럼 서방 은행의 영업점포에 계좌를 개설하고 예금을 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의 입장에서 서방은행은 돈을 꾸어주고 이자를 챙기는 고리대금업자인 것이다. 실제로 이슬람권의 은행들은 이자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저명한 이슬람 학자나 율법학자들이 은행의 고위층에 이름을 올리거나, 은행과 거래를 해주면 보통 사람들은 이 학자들의 이름을 믿고 은행과 거래를 연다는 것이다. 따라서 은행입장에서 볼 때, 율법학자들은 영업전략 자문역으로, 혹은 고객을 유인하기 위한 미끼고객으로 높은 효용가치가 있는 것이다.

실제로 HSBC은행은 이슬람율법학자로만 구성된 샤리아 자문팀이 구성되어 있고, 도이치방크는 이슬람 율법학자를 양성하는 기관에 투자하는 등 친이슬람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 학자 스카웃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 우선 학자들이 꺼린다. 그들의 율법의 시각에서 볼 때 고리대금업이 분명한 서방 금융기관과 기꺼이 협조하기가 쉽지 않다. 또 적어도 서방기관에서 일하려면 율법 뿐 아니라, 서구자본주의의 금융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영어도 웬만큼 구사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