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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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6-01-26 |
| 제목 |
이스라엘, 기독교 테마파크 건설 일단 중지 |
| 주제어키워드 |
이스라엘, 기독교 테마파크 건설 일단 중지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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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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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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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49 |
추천수 |
9 |
이스라엘 정부가 관광수입 증대를목적으로 갈릴리호수를 중심으로 대형 성경테마파크를 조성하려던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나 재정후원을 맡을 것으로 보였던 미국의 팻 로버트슨 목사가 후원에 난색을 표명함에 따라 무산될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양측간의 협력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은 최근 샤론 총리가 뇌출혈로 쓰러진 것에 대해 팻로버트슨 목사가 '이스라엘 땅을 팔레스타인에 넘겨 주어 하나님의 벌을 받았다'고 발언한 것에 이스라엘 정부가 발끈 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관광부의 하르투브 대변인은 "이스라엘 관리들이 격분하고 있다. 사업 계속해야 한다면, 이스라엘의 친구인 다른 사람을 찾아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일단 이 프로젝트는 새로운 재정후원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무산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에 앞서 로버트슨 목사 등은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호수 인근에 약 125 에이커의 부지에 50만 달러를 투자하여 '크리스천헤리티지센터'라는 이름의 기독교 관련 전시시설을 만드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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