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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6-01-25
 제목  가나, 미신으로 인한 마녀사냥 성행
 주제어키워드  가나, 미신으로 인한 마녀사냥 성행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708  추천수  7
아프리카의 일부 지역에서 아직도 중세 유럽의 마녀사냥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CBS가 가나의 가나이안 크로니클지를 인용하여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가나에서 집안이나 마을에 불행한 일이 생기면 어린 여자 아이에게 마녀라는 누명을 씌운다는 것이다. 중세의 유럽처럼 마녀라고 낙인찍힌 여성을 죽이지는 않지만 평생 가두어 둔다. 대개 유전적으로 병이 있던지 하는 경우 마녀라고 찍히기가 쉽다. 한 어린 소녀는 6살 때부터 간질 증상이 나타났고, 부모는 이 아이를 대리고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해 왔다. 그런데 2년 뒤, 아버지가 사망하자 어머니와 친척들이 아버지의 사망은 이 소녀가 마녀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믿고, 가축 우리에 가두어 버렸다. 이 소녀는 이후 지금까지 8년째 햇빛을 못보고 갇혀 있으며, 음식을 가져다 주는 어머니 이외의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다.

이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인권과정의'라는 인권단체가 이 소녀를 구해냈으며, 소녀는 구출될 당시 전혀 말을 못하고 걷지도 못했다. 인권과 정의는 이외에도 몇 건의 마녀 사건이 있는 것을 파악하고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힌(12)이라는 소녀는 할머니와 함께 빵장사를 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지난 해부터 할머니가 학교 교사에게 빵을 팔고 난 돈이 조금씩 없어진다고 아힌을 의심하는 듯한 말을 했다. 그리고 지난 12월부터 아힌이 갑자기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집에 찾아가 봐도 실종되었다는 대답만 듣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힌이 실종되기 직전 어떤 남자가 할머니에게 '아힌이 마법에 사로잡힌 것 같다고 말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아힌이 마녀의 누명을 쓰고 어딘가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닌가 보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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