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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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5-11-07 |
| 제목 |
오는 주일은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 |
| 주제어키워드 |
오는 주일은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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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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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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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58 |
추천수 |
10 |
| 돌아오는 주일인 11월 13일은 박해받는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이다.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기도의 날(IDOP)의 국제실행위원이며 세계복음주의동맨 산하 종교자유위원회의 책임자인 죠한 캔덜린은 올해의 IDOP행사를 앞두고 "예수님은 자신의 삶을 통하여 기도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자신의 소원을 가지고 기도에 참여하고, 하나님께 구함으로 인하여 기도하는 백성을 통해 세계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IDOP는 세계복음주의동맹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복음주의협의회(World Evangelical Fellowship)에 의해 1996년에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8일간의 일정으로 열려으며 7천 개의 교회가 참가하였으며, 작년에는 세계적으로 20만 개 이상의 교회가 참가하는 대규모운동으로 발전했다. IDOP조직위원회 측은 적어도 60개국에서 2억 명 이상의 그리스도인이 죽음과 박해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IDOP는 전세계의 자유인과 그리스도인들에게 박해 받는 교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기도하고 행동하도록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주최측은 IDOP를 위한 기도자료를 해마다 마련하는데 올해의 IDOP자료는 온라인들 통해 여러 언어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관련 설교, 학습교안, 드라마대본, 게임, 주요 대상국가에 대한 프로필, 어린이 용품, 기도지도, DVD 자료 등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에 해일로 피해를 입은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과 방글라데시, 미얀마, 사우디아라비아, 소말리아 등에 특별한 초점을 맞추고 기도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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