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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11-03
 제목  이란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계발언, 이슬람권에서도 논란
 주제어키워드  이란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계발언, 이슬람권에서도 논란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556  추천수  7
이란 성(聖)·속(俗) 지도자들의 잇따른 반 이스라엘 강경발언이 이슬람권 내부에서도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보수강경파들은 이스라엘이 중동문제의 뿌리라는 지적에 대해 심정적 공감을 보이는가 하면 개혁파들은 이같은 발언이 문제해결은커녕 현실적, 외교적 어려움만 가중시킬 뿐이라는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란의 종교지도자 아야툴라 알리 하메네이는 지난 30일 관영 IRNA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팔레스타인의 저항은 틀림없이 시오니스트 체제의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이스라엘의 몰락을 예고했다.

이는 지난 26일 “이스라엘을 지도상에서 지워야 한다”고 말해 국제적인 비난을 야기했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발언에 이어 나온 것으로 이란 지도부의 강경성을 다시 한번 내보였다. 이집트 알 줌후리야 신문은 사설을 통해 “이같은 발언에 대한 서방국가들의 분노는 이들이 세상을 이스라엘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며 “테러리스트는 이란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역시 이집트의 알 아람 신문은 “아마디네자드는 이란 대통령이 아니라 여전히 젊은시절 광기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란은 이라크 내부 사태에 대한 간섭부터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란 내부에서도 반응은 엇갈렸다. 반이스라엘 투쟁을 위해 자살폭탄 공격 자원자가 지난 30일 하루동안 300명이나 몰리는 등 강경파들은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다.

하지만 모하마드 하타미 전 대통령을 비롯한 온건파는 “실익이 없다”는 이유로 현 지도부의 강경발언에 제동을 걸었다. 그는 “이런 말들은 세계에서 우리에게 수백가지 정치적, 경제적 문제를 만들어냈다”면서 비난하고 나섰다. 라자발리 마즈루에이 전 의원도 “우리는 팔레스타인 자신들보다 극단주의자가 될 수 없으며 팔레스타인인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알 하야트 신문은 “이란 지도자들의 이같은 발언이 시오니스트들의 범죄에 대한 (국제사회의) 무관심을 일깨우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해 이번 사안이 중동사태의 본질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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