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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08-21
 제목  필리핀, 이슬람과 공산반군의 틈바구니에서 복음 전하는 사역자들
 주제어키워드  필리핀, 이슬람과 공산반군의 틈바구니에서 복음 전하는 사역자들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136  추천수  10
필리핀은 카톨릭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남쪽 일부 지역은 이슬람 반군들이 독립과 이슬람 국가 건설을 주장하며 무력 투쟁을 벌이고 있고, 북쪽에는 공산주의 반군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같은 대치 상황 속에서 종종 필리핀의 기독교인들은 때로는 난처한 상황에 처할 때가 있다. 루손섬 인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지인 선교사들은 "루손에서 사역한다는 것은 공산반군게릴라들에게 자신의 활동과 존재를 그대로 노출시키는 위험한 일이다."라고 자신들의 위험한 입장을 설명한다.

이슬람 반군들은 물론이고 공산 반군 역시 기독교의 확산을 반대한다. 기독교인은 공산반군의 입장에서는 잠재적인 적으로 간주될 수도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슬람 지역에서의 기독교인 선교사들의 신변 위협은 이미 몇몇 사건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실제로 일부 이슬람 종족의 종교 지도자들은 선교사역을 멈추지 않을 경우 살해하겠다는 위협을 하고 있다.

잘 조직되고 훈련된 이슬람 반군들은 기독교인들 뿐 아니라 남쪽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에게 위협적인 존재이다. 한 선교지도자는 "사역의 외형적 규모를 키울 경우 테러리스트들의 공격 표적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사역의 외형적 대형화를 꾀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부활절 직전에 적발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하 자살폭탄테러 미수 사건은 이슬람 극단주의 게릴라들의 위협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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