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06-09
 제목  몽골, 새대통령 선출과 선교 전망
 주제어키워드  몽골, 새대통령 선출과 선교 전망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731  추천수  15
지난 5월 22일에 벌어진 몽골대통령 선거에서 인민혁명당의 잉흐바이르 후보가 53%의 득표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잉흐파이르 후보의 당선으로 몽골의 선교현장도 큰 영향을 받게될 전망이다. 새 정부 아래서의 선교환경 변화는 한마디로 "선교의 위축과 티벳불교의 득세"로 요약된다. 우선 당선자가 독실한 티벳불교 신자이다. 그는 선거전에서부터 티벳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라마를 국정의 지주로 생각한다고 공언해 왔다. 그는 선거에 앞서 달라이라마에게 5만 달러를 헌금했으며, 이 때문에 몽골인들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그의 당선은 달라이라마의 기도 덕분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반면 그가 인민혁명당 출신이라는 점은 기독교 선교의 위축을 예견하게 한다. 인민혁명당은 몽골이 공산주의 일당독재국가이던 시절의 집권당인 공산당의 후신이다. 몽골은 1992년, 다당제 민주국가로 체제를 전환한 후 민주화운동세력이 결성한 몽골민주당이 집권했다. 그러나 민주당 정부가 갑작스런 체제 변화에 따른 경제불황과 혼란을 극복하지 못하자 이에 염증을 느낀 국민들이 1997년의 대선에서 인민혁명당(전 공산당)에 표를 몰아주었고, 의회 선거에서도 전체 76석 가운데 70석을 인민혁명당이 석권하는 싹쓸이현상이 발생했다. 이때부터 부흥일로에 있던 몽골선교는 극심한 위축과 정부의 보이지 않는 견제와 탄압 속에서 악전고투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도 인민혁명당 후보가 집권하게 됨에 따라 선교활동의 고전 양상은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