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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03-27
 제목  짐바브웨 어린이 AIDS 사망, 15분마다 1명꼴
 주제어키워드  짐바브웨 어린이 AIDS 사망, 15분마다 1명꼴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1570  추천수  1
아프리카의 짐바브웨공화국의 어린이들이 15분마다 한 명꼴로 에이즈(AIDS)로 사망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유니세프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짐바브웨의 어린이들이 매일 96명꼴로 AIDS로 사망하는데 이는 15분에 1명 꼴이다. 또 신생아 사망률이 8명당 1명 꼴이며, 5세 이하의 어린이 사망률은 50 %에 이른다. 이같은 높은 아동 사망률의 결과로 짐바브웨의 평균수명은 33세에 불과하다. 그러나 짐바브웨의 어린이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과 관심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이는 정치적인 이유에 기인한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짐바브웨는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 정부의 25년간의 철권통치 아래 있다. 이로 인해 국제사회는 짐바브웨 정부에 대한 극도의 반감이 있고, 이로 말미암아 짐바브웨에 대한 지원을 꺼리고 외면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신임 국무장관은 짐바브웨를 북한, 이란 등과 함께 폭정의 전초기지로 지목한 바 있다. 한편 캐롤 벨라미 유니세프 사무국장은 "짐바브웨에 대한 구호물자 공급이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고 말하면서 정치문제와 어린이 인권문제는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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