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4-08-10
 제목  라오스 몽족 난민들 1만 5천 명 미국행
 주제어키워드  라오스 몽족 난민들 1만 5천 명 미국행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442  추천수  11
라오스 정부는 기독교를 체제 전복세력으로 간주하여 강한 탄압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두 가지 면에서 그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 하나는 공산주의 국가의 속성상 종교가 자유롭게 성장하는 것이 체제의 유지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두 번째 면은 라오스만의 특별한 역사에 기인한다. 라오스 사람들 가운데서도 특히 기독교세가 큰 종족이 몽족(Hmong)이다. 그런데 이들 몽족들은 70년 대에 베트남전쟁이 한참 진행 중일 때 미국에 협조적인 성향을 보였다가 베트남전이 끝나자 새로 수립된 공산정권의 칼바람을 피해 라오스쪽으로 피신하여 30년간 난민생활을 했다. 또 베트남전 당시에는 행정구역상 라오스에 거주하던 몽족들도 미군에 협조하여 CIA의 비밀작전에 동원되기도 했고, 북베트남군과 전투를 벌이기도 했다. 결국 라오스 정권의 입장에서 볼 때 몽족은 과거에 미국에 협조하여 조국과 공산주의에 대한 반역행위를 한 전력이 있는데다가 공산주의와 전혀 병립하기 힘든 기독교를 믿는 요주의세력인 것이다.
이 때문에 이들 몽족들은 라오스정부의 강한 감시와 탄압을 견뎌야 했고 이들 가운데 약 1만 5천 명은 정부의 탄압을 견디다 못해 인근 태국으로 흘러들어가 난민 생활을 해야 했다. 그들은 태국 방콕 북부 80 km 지점의 왓탐크라복이라는 불교사원 인근에서 그들끼리의 거주지역을 형성하고 고달픈 난민생활을 이어왔다. 그런데 이들 약 1만 5천 명의 몽족들이 태국에서의 30년 간의 난민생활을 청산하고 미국으로 이주할 길이 열렸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이미 일부는 미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의 미국 이주는 오래 전부터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이들은 언젠가는 라오스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미국행을 거부해 왔다. 그러나 장년들이 하나둘 씩 세상을 떠나고 고향으로 반드시 돌아가야한다는 절박함이 없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나는데다 1990년에는 난민촌이 폐쇄되는 등 태국에서의 생존여건이 악화되면서 이들의 미국행은 다시 논의되기 시작했고, 결국 이들의 미국행이 결정된 것이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