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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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4-06-23 |
| 제목 |
일본에서 눈 수술 받은 이라크 소년에 "귀국시 살해" 위협 |
| 주제어키워드 |
일본에서 눈 수술 받은 이라크 소년에 "귀국시 살해" 위협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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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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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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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02 |
추천수 |
9 |
| 작년에 이라크의 팔루자에서 눈을 다친 다음 일본인 기자의 도움으로 일본으로 옮겨져 눈수술을 받고 후속 치료를 위해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10 세의 이라크 소년이 "귀국하면 즉각 살해될 것"이라는 협박을 받고 있다. 모하마드 하이탐 살레흐 라는 이름의 소년은 작년에 눈을 다친 뒤 지난 달에 일본에 도착하여 지난주에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그러나 이 소년을 돌보고 있는 일본의 자원단체의 히토스키 마사키 대표는 이 소년과 관련된 인도적인 치료 과정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소년은 자연스럽게 유명인사가 되었으며, 소년이 일본에서 지나치게 주목을 받았다는 점 때문에 '귀국 시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히토스키 대표는 소년이 구체적으로 어떤 단체로부터 어떤 위협을 받고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살레흐는 작년 11월에 팔루자에서 벌어진 전투 현장 근처에서 유리파편에 눈을 다쳤으며, 이 사실을 안 일본인 프리랜서 사진기자 하시다 신스케씨의 주선으로 일본에 왔으며 소년의 일본 체류는 일본의 한 지방의 로타리클럽에서 돌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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