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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4-06-16
 제목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
 주제어키워드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693  추천수  10
“세계의 난민과 빈곤한 이웃을 위해 기도합시다.” 오는 20일은 국제 구호단체인 ‘월드 릴리프’(World Relief)가 정한 ‘세계 난민의 날’이다. 월드 릴리프는 현재 지구상에는 각종 이유로 2100여만명의 난민이 배고픔과 공포에 떨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하는 크리스천들이 잊혀진 존재인 난민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을 호소했다. 이날 전 세계의 크리스천들은 월드 릴리프의 호소에 따라 난민과 빈곤한 이웃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올해 ‘세계 난민의 날’의 주제는 ‘집으로-안전하고 품격있는 삶의 건설’로 정해졌다. 난민들이 더 이상 두려움에 떠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제대로 삶을 살게 하자는 염원이 담겨 있다. 월드 릴리프는 “지구상에 갈수록 난민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세계인들의 관심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면서 “이들 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제적인 연대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월드 릴리프는 2001년부터 ‘세계 난민의 날’을 제정해 지켜오고 있다. 월드 릴리프 관계자는 “난민들은 인권 사각지대에서 살고 있으며 대부분 배고픔에 떨고 있다”면서 “그들은 영혼과 육체가 모두 피폐한 사람들로 주위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날 각 교회에서는 주일예배 시간에 난민들의 현황이 담긴 영상을 보며 난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헌금하게 된다. 월드 릴리프에 따르면 북미 대륙에서 많은 교회가 이 행사에 동참 의사를 밝히고 있다. 조이 크리스천 펠로십(JCF)이나 힐사이드 자유 감리교회 등 각 교회와 단체에서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며 신앙을 전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다.
월드 릴리프측은 “난민들에 대한 전도는 수평이동이 아니라 완전한 회심 전도”라면서 “난민 사역은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월드 릴리프 미국본부에서는 79년 이래 1만9000여명의 난민들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줬다. 이번 ‘세계 난민의 날’ 행사는 국적에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웹사이트(www.worldrelief.org)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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