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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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4-06-09 |
| 제목 |
프랑스 거주 알제리인 이슬람 성직자, 아내 구타 옹호 발언으로 사법처리 될 듯 |
| 주제어키워드 |
프랑스 거주 알제리인 이슬람 성직자, 아내 구타 옹호 발언으로 사법처리 될 듯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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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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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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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39 |
추천수 |
10 |
프랑스에 거주하는 알제리 출신 이슬람 이맘(성직자)이 아내를 구타하는 것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가 사법처리를 당할 위험에 빠졌다. 아브델 카데르 부지안 이라는 이름의 알제리 출신 이슬람 이맘은 한 월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거짓말을 포함하여 잘못을 저지른 아내를 남편이 구타하는 것은 코란이 허락한 것이며, 자신은 온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이슬람교도가 되어 이슬람의 전통과 코란의 명령에 따라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그는 '폭력 선동과 범죄 옹호 혐의로 프랑스 사법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일단 프랑스 내부부에 의해 알제리로 추방당했으나 추방 절차에 법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이유로 일단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는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앞으로 당국의 처벌 내용에 따라서는 실형을 살거나 추방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알제리 국적으로 일부다처제 옹호론자로 2명의 아내와 1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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