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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4-02-15
 제목  북한 청소년, 만성영양실조로 성장정지
 주제어키워드  북한 청소년, 만성영양실조로 성장정지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1657  추천수  4
북한인들이 만성 영양실조로 성장이 정지됐다고 LA타임즈가 12일 보도했다. LA타임즈는 현재 북한 40대 이상 성인은 그다지 큰 차이가 없지만 1990년대 중반 전체 10%인 2백만명이 아사한 당시 기근을 경험한 현재 20세 이하 청소년들은 성장기에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옌지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는 북한 출신 10대 소년들의 키가 4'10"(150cm) 정도에 체중이 100 lbs(45kg) 미만으로 나타났다. LA타임즈는 또 체육시간에 철봉을 하는 학생 사진을 싣고 "이같이 비정상적인 발육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 학생들이 키크기 운동을 하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왜소한 체구 해결을 권면했다"고 보도했다.
16살짜리 소년 명복은 북한 인민군에 지원할 수 있는 나이가 됐지만 키가 4'6"(139cm) 정도이다. 그는 "4년 전 중국으로 탈북한 어머니와 동생을 만난 지난 여름, 내 키가 너무 작아 가족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세계식량기구(WFP)와 유니세프 국제기구들은 북한 아이들의 성장 정지를 막기 위해서라도 대북식량원조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WFP는 식량 48만5천톤이 북한에 필요하지만 올해 그것의 3분의 1도 안되는 양을 확보하고 있다며 오는 4월까지 650만명 정도의 지원대상자들에게 식량 원조를 할 수 없게 될 형편이라고 전했다. 또 양 기구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닥친 영양 실조가 이들 중 42%의 성장을 영구히 고착화시키는 상태에 이르게 했다며 이것은 더 나아가 지능에까지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 대학교수는 북한을 방문했을 때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북한인들은 난쟁이 같고 군인들 역시 중학생처럼 보였다. M-1소총을 매면 개머리판이 땅에 끌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 Christian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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