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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4-02-05
 제목  재한몽골인학교를 통한 외국인 근로자 선교
 주제어키워드  재한몽골인학교를 통한 외국인 근로자 선교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266  추천수  7
1999년 12월에 세워진 재한 몽골학교가 만 4년의 역사를 넘어섰다. 이미 우리 몽골학교를 다녀간 몽골아이들만 해도 수 백 명이 넘는다. 처음에는 몽골인 근로자들의 자녀를 위한 작은 공부방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몽골인 선생님을 비롯해 서너 명의 파트타임 교사와 어엿한 학교 건물까지 갖춘 제법 볼품 있는 학교가 되었다. 칭기즈칸은 병사들의 가족까지 전쟁터에 데리고 가 전쟁을 했다고 한다. 그러니 몽골인들이 한국에 근로자로 오면서 자녀들을 데리고 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가족 중심의 유목민족인 몽골인들의 문화적 습성이 아이들까지 한국에 데리고 오게 했다. 그렇게 몽골인 근로자의 자녀들을 위한 재한몽골학교는 외국인근로자 선교의 또 다른 사역이 됐다.
지난 12월 15일에는 재한 몽골학교와 재한 몽골문화원의 건물을 신축하고 입당예배를 드렸다. 몽골아이들은 우리에게 몽골의 미래와 새로운 몽골선교의 지평을 예견케 한다. 20, 30년 후에 저 아이들이 자라 몽골의 지도자가 될 때쯤이면 우리의 사역이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지금도 장신대 신대원 학생들이 매일같이 돌아가면서 몽골학교 아이들을 위한 예배와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다. 어쩌면 우리 한국 아이들보다 더 철저하게 기독교 교육으로 거듭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선교는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일과 같다. 농부는 봄에 씨앗을 뿌리면서 가을의 열매를 상상한다. 당장은 작은 씨앗이지만 곧 크게 자랄 것을 염두에 두고 농사를 짓는다. 농부의 상상력과 비전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먹을 수 없다. 나는 재한몽골학교의 아이들을 보면서 농사짓는 우리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여름 내내 농사를 지어 가을에 배추랑 무를 추수해 우리 선교회 겨울나기 김장을 담가 주시는 농부의 마음 말이다.
어느 날 나는 저 몽골 아이들을 통하여 몽골을 먹여 살리고 몽골의 영혼까지 구원시키시는 농사꾼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었다. 우리는 지금 씨앗을 뿌리고 있는 중이다. 그것도 아주 확실한 선교의 씨앗이다. 분명히 크게 열매 맺을 씨앗들이다. 몽골을 살리는 씨앗들이다. 지금은 작아 별로 중요하게 보이지 않지만 얼마 후 아주 놀랍게 열매 맺을 재한 몽골학교를 꾸려 나가는 중이다. -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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